여객 매출은 전년 대비 768억원 감소한 4조5696억원을 기록했다. 이사아나항공 측은 "미국 입국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미주 노선의 감소 요인이 있었다"며 "다만 무비자 정책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중국 노선과 견조한 수요를 보인 일본 노선 등을 강화해 수익성을 제고했다"고 설명했다.
화물 매출은 전년 대비 7611억원 감소한 9584억원을 기록했다. 기업 결합 조건 이행을 위해 지난해 8월 1일부로 화물기 사업부를 매각한 영향이며, 여객기 하부 벨리 카고 공간을 활용한 수익 창출에 주력했다.
영업이익은 △통합 준비 관련 일회성 비용(마일리지 부채 증가, IT 및 기재 투자 등) 및 화물기 사업 매각비용 △통상임금 관련 인건비 상승 △연중 고환율 지속으로 운항비용, 정비비 증가 영향으로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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