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사후 대응 중심의 기존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북부경찰서, 남양주소방서, LH, 남양주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 자율방재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전도시 비전 실현 의지를 다졌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시는 관내 고위험 시설의 실질적인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남양주시는 1월 29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인구 100만 시대를 대비한 핵심 과제로 ‘시민 생명권 보호’를 내세우며 대학병원 유치와 혁신형 공공의료원 조성 등을 포함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왕숙지구 현장 안전관리 측면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5년 12월 남양주 왕숙지구에 근로자 건강검진·응급의료·체험형 안전교육(심폐소생술 등)을 지원하는 ‘안전보건센터’를 개소해 현장 중심 통합안전관리 거점을 시범 운영하기 시작했다.
같은 해 4~5월에는 경영진이 직접 참여한 특별안전점검과 ‘안전기원제·스마트 안전장비 시연회’ 등을 통해 지하공사·터파기 등 고위험 공종과 스마트 안전장비 운용 실태를 집중 점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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