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시철 제노시스 AI 헬스케어 부회장, 서울의료원 AI기술 고문 위촉

  • AI의료 분야 석학, 공공의료 디지털 전환 본격 자문

강시철 제노시스AI헬스케어 부회장사진제노시스AI헬스케어
강시철 제노시스AI헬스케어 부회장[사진=제노시스AI헬스케어]

제노시스 AI 헬스케어는 강시철 부회장이 지난 2일 서울의료원 인공지능(AI) 기술 고문으로 위촉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서울의료원이 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공공의료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라는 설명이다.

강시철 박사는 AI의료 분야 석학이자 실무 전문가다. 그간 'AI 빅히스토리 10의 22승', '인공지능 네트워크와 슈퍼 비즈니스', '디스럽션'을 비롯해 '노화도 설계하는 시대가 온다', '튜링을 만난 히포크라테스-AI의료 시대', 'AI MBA' 등 AI의료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다수의 저서를 집필해왔다. 

최근작 '국민 주치의를 위한 보편적 컨시어지의료', 'AI가 인체를 번역한다', 'AI의료 경영학'은 AI의료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필독서로 평가된다.

강 박사는 2년 임기 동안 △서울의료원의 AI의료경영 솔루션 도입 △의료 AI 플랫폼 구축 △AI 기반 진단·치료 시스템 고도화 등을 비롯해 디지털 혁신 과제 전반에 대한 전략적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의료원은 이번 위촉을 통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AI 의료 혁신의 모범사례를 마련하고, 의료서비스 품질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강 박사는 "서울의료원과 함께 AI 기술이 공공의료 현장에서 실질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료진 역량 강화와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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