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로스는 공간기획, 디자인, 인공지능, 관광레저, 아웃도어, MICE, 다문화,교육, ESG 등 각 분야에 특화된 전문 스타트업들이 결집한 기술 기반 구성체로서, 각 영역의 고도화된 전문성을 결합해 로컬 비즈니스 생태계를 다각도로 혁신해 나갈 방침이다.
카일로스는 25년 거제 고현 상권 활성화 지역 프로젝트와 부산 지역 로컬 사업 등에 참여하며 데이터 기반의 지역 혁신 역량을 입증해 왔다. 이러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결성된 컨소시엄은 단순 콘텐츠 제작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솔루션을 통해 로컬 상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핵심 원칙으로 삼는다.
특히 이번 연합은 데이터 기반의 기술 회사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차별화된 실행력을 갖췄다. 참여한 9개 기업의 합산 매출 규모는 약 330억 원, 총 채용 인원은 160명에 달하며, 풍부한 기술 자본과 인적 자원을 결합해 로컬 시장의 지속 가능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MOU를 통해 카일로스는 5대 핵심 분야에서 협력한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도시재생 등 정부 및 민간이 주도하는 로컬 비즈니스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대응하며, 다양한 지역 사업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참여사들이 보유한 데이터와 기술 자산, 로컬 네트워크를 상호 공유·활용함으로써 협력 시너지를 강화한다.
아울러 컨소시엄 차원의 공동 브랜딩을 추진해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로컬 소상공인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마케팅 인프라 공유 및 교차 협력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유망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펀딩 지원까지 연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경문 카일로스 회장은 "로컬 혁신의 핵심은 기술 활용과 지속가능성이며, 이미 거제와 부산 등 현장에서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매출 330억 원과 160명의 전문가 집단이 가진 결집된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 소멸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유디임팩트 ▲렉터스 ▲피에로컴퍼니 ▲다이버시티하우스 ▲캥스터즈 ▲글로와이드 ▲쉘코퍼레이션 ▲이스트투웨스트 ▲글로컬엑스 등 총 9개 혁신 기업이 참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