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이 지난달 30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기술적 이해와 규제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AI바이오헬스케어센터'를 발족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지평은 특허법인 지평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기술 관련 자문 체계를 고도화하고 바이오·제약·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해 기존 바이오·헬스케어팀을 'AI바이오헬스케어센터'로 확대 개편했다.
특허법인 지평은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에서 핵심이 되는 기술과 지식재산 영역을 담당하며 기술 개발 단계부터 사업화 과정 전반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자문을 제공한다.
AI바이오헬스케어센터는 식품·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18여 년간 재직하며 의약품·의료기기·식품 안전정책 전반을 총괄한 규제·행정 전문가인 김유미 고문변호사와 다수의 M&A 거래 경험은 물론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 자문을 활발히 수행해 온 이태현 변호사가 공동센터장을 맡아 운영을 총괄한다.
이와 함께 약학대학 제약학과 수석졸업 및 약학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한 정진주 변호사가 부센터장을 맡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는 최승수 변호사와 의사 출신이자 의료소송 전문 변호사인 김성수 변호사가 주요 구성원으로 참여한다. 아울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비상임이사를 역임한 장윤정 변호사, 제약·바이오·의료 분야 자문 업무를 수행하는 서준희 변호사, 한국지적재산권변호사협회 이사로 활동 중인 허종 변호사, IPO자본시장 분야 자문 업무를 수행하는 이유진 변호사가 함께한다.
센터는 헬스케어·바이오·제약·의료기기 산업 규제 및 컴플라이언스 자문, 지식재산권 관련 자문, 라이선스·Collaboration·Partnership·JV, 바이오·제약·의료기기 산업 관련 계약 자문, M&A 및 투자, IPO·자본시장, 소송 및 중재 업무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AI바이오헬스케어센터만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헬스케어·생명과학 산업에 대한 규제 환경 속에서 최적의 해법을 제시하며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평 AI바이오헬스케어센터의 공동센터장인 김유미 고문변호사는 "기술 혁신과 함께 헬스케어 산업 전반의 국내외 규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유기적으로 연결된 종합적 자문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AI바이오헬스케어센터는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의사결정을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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