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다낭·홍콩 취항 1년… 평균 탑승률 90%

  • 인천~다낭·홍콩 노선 선전

에어프레미아 항공기사진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 항공기.[사진=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인천~다낭, 인천~홍콩 노선 탑승률이 90%를 기록했다. 저비용항공사(LCC)가 강세를 보이는 단거리 노선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에어프레미아는 인천~다낭, 인천~홍콩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았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년간(2025년 1월~12월) 다낭 노선은 총 401회 운항하며 약 11만9900명을 수송했다. 홍콩 노선은 358회 운항을 통해 약 10만6400명을 수송했다. 두 노선 모두 평균 탑승률 90%를 웃돌며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했다.

앞서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월23일 인천~다낭 노선에 첫 취항한 데 이어 이튿날인 1월24일 인천~홍콩 노선을 연이어 개설하며 중단거리 노선 확장에 나섰다. 

두 노선은 비슷한 시기에 취항해 나란히 1주년을 맞은 에어프레미아의 대표적인 전략 노선이다. 특히 다낭과 홍콩 노선은 기존 장거리 중심의 노선 운영에서 벗어나 대중성이 높은 인기 여행지를 공략한 첫 사례로 주목받았다. 에어프레미아는 LCC가 강세를 보이는 중단거리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게 됐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다낭과 홍콩 노선은 취항 이후 꾸준한 수요를 바탕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며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노선 전략과 합리적인 서비스로 네트워크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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