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 옛 MG손해보험 본사 [사진=연합뉴스]
예별손해보험(옛 MG손해보험) 공개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한 하나금융지주, 한국투자금융지주, 미국계 사모펀드 JC플라워 등 3사가 예비인수자로 선정됐다.
예금보험공사(예보)는 3사에 대한 사전심사, 인수의향서 평가 등을 실시한 결과 모든 참여자를 예비인수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예비인수자들은 약 5주간 실사를 진행할 수 있고 오는 3월 말 진행되는 본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예보는 오는 3월 30일까지 본입찰을 접수해 유효한 입찰자가 있으면 4월 초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예별손보가 대형 금융사에 인수된다면 모기업 자금지원과 원활한 신규계약 등을 통해 정상화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번에도 매각이 불발되면 보유한 계약을 주요 손해보험사(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로 이전한 뒤 청산 수순을 밟게 된다. 앞서 작년 9월 금융위원회는 MG손보 청산을 결정했다. MG손보가 보유한 계약은 가교보험사인 예별손보로 이전된 상태다.
예보 관계자는 “예별손보의 모든 보험계약은 조건 변경 없이 새로운 인수자 또는 5개 손보사로 이전돼 보험계약자에게 어떠한 불이익도 발생하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보험계약자 보호와 예별손보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금보험공사(예보)는 3사에 대한 사전심사, 인수의향서 평가 등을 실시한 결과 모든 참여자를 예비인수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예비인수자들은 약 5주간 실사를 진행할 수 있고 오는 3월 말 진행되는 본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예보는 오는 3월 30일까지 본입찰을 접수해 유효한 입찰자가 있으면 4월 초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예별손보가 대형 금융사에 인수된다면 모기업 자금지원과 원활한 신규계약 등을 통해 정상화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번에도 매각이 불발되면 보유한 계약을 주요 손해보험사(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로 이전한 뒤 청산 수순을 밟게 된다. 앞서 작년 9월 금융위원회는 MG손보 청산을 결정했다. MG손보가 보유한 계약은 가교보험사인 예별손보로 이전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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