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다음 달 2∼6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살몬 특별보고관은 방한 기간 김진아 외교부 2차관 면담을 비롯해 외교부·통일부·법무부 등 한국 정부 인사들과 만나고 시민사회 관계자, 탈북민 등을 면담할 예정이다. 2월 6일에는 기자회견도 진행한다.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북한인권 상황을 조사·연구해 유엔총회와 인권이사회에 보고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살몬 특별보고관은 2022년 8월 4번째 특별보고관이 됐고, 이번이 그의 3번째 공식 방한이다. 그는 이번 방한 결과를 바탕으로 3월 인권이사회와 9월 유엔 총회에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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