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D-51] 방탄소년단 정국 '세븐',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서 장기 흥행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 데뷔곡 ‘세븐(Seven)’과 첫 정규 앨범 ‘골든(GOLDEN)’이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에서 장기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정국의 솔로곡 ‘세븐’은 1월 16일부터 22일까지 집계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77위에 오르며, 한 주 동안 1212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2023년 11월 3일 발매된 곡임에도 불구하고 공개 이후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글로벌 차트에서 꾸준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세븐’은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 곡 가운데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132주 연속 글로벌 차트 진입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장기 흥행의 기준을 새로 썼다. 누적 스트리밍 수는 27억 6470만 회를 넘어섰으며, 아시아 가수 곡 가운데 최초로 해당 수치를 달성했다. 현재는 28억 스트리밍 돌파를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스포티파이에서 ‘2023년 발매곡 가운데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노래’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정국의 첫 솔로 정규 앨범 ‘골든’ 역시 꾸준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간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차트에서 81위를 기록하며,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 음반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116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골든’은 스포티파이에서 아시아 가수 정규 앨범 가운데 최다 누적 스트리밍 기록인 66억 회를 돌파하며 음반 단위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남기고 있다.

정국의 개인 기록도 눈에 띈다. 스포티파이 개인 프로필 기준, 모든 크레딧을 합산한 누적 스트리밍 수는 103억 회를 넘어섰다. 이는 아시아 가수 기준 최단 기록이자 K-팝 솔로 가수 최초 성과다. 또한 ‘세븐’은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각각 129주, 131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하며 아시아 솔로 가수 곡 가운데 최초이자 최장 기록을 동시에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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