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글로벌 진출 지원할 지역 기업 13곳 선정

  • 디노랩 부산·경남 발대식…"생산적 금융 핵심 채널"

지난 2026년 1월 21일 디노랩 부산센터에서 우리금융지주 노영찬 부장우측 두번째 지자체 관계자 디노랩 부산2기에 선발된 스타트업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21일 디노랩 부산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노영찬 우리금융 부장(오른쪽 두 번째)과 디노랩 부산 2기에 선발된 스타트업 대표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우리금융은 전날부터 이틀에 걸쳐 디노랩 부산 2기와 경남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디노랩은 지역 혁신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금융이 운영하는 플랫폼이다.
 
디노랩 부산 2기에는 새 파트너로 △샌드버그(AI 서류심사 의사결정 솔루션) △안암145(블록체인 보안 플랫폼) △에스와이유(업무자동화 ERP 솔루션) △에프엑스아이피(IP·브랜드 사업화 플랫폼) 등 6개 기업이 선정됐다. 또 디노랩 경남 3기는 7개 기업을 뽑았다.
 
이번에 선발된 기업은 추후 지역 거점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우리금융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 이미 디노랩은 유의미한 성과도 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디노랩 기업들이 상을 받았다. 디노랩 부산 1기 기업 ‘크로스허브’는 핀테크 부문 최고혁신상, 충북 2기 기업 ‘포네이처스’는 지속가능성·스마트홈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옥일진 우리금융 디지털혁신부문 부사장은 “디노랩은 우리금융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생산적 금융의 핵심 채널”이라며 “앞으로도 유망 기술 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그룹사와 협업을 통해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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