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13일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즉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 시장은 "병오년 새해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정 ‘희망 동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6일부터 성포동, 선부3동, 해양동, 호수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경로당 어르신과 아파트 주민들을 만나 생활 불편과 민원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성포동에서 진행된 주민 간담회에서는 경일초 통학로 안전 개선이 논의됐으며, 이미 확보된 예산으로 개학 전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성포동) △ 대형화물차 불법주차 해소 방안(선부3동) △ 신안산선 노선 연장, 한양대병원 유치, 수변공원 환경개선(해양동) 등 지역 현안도 논의됐다.
이민근 시장은 “건의 사항이 기록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2022년 7월부터 지난해까지 총 1576건의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시정에 반영했으며, 처리 이행률은 95.9%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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