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조정원, 로스쿨 재학생 대상 동계 법무실습 운영

이미지한국공정거래조정원
[이미지=한국공정거래조정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전국 23개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 84명을 대상으로 '동계 공익 법무실습'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조정원은 대체적 분쟁해결제도(ADR)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거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동·하계 공익 법무실습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 동계 공익 법무실습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각각 42명씩 진행된다. 1차 실습은 이달 12~16일, 2차 실습은 19~23일 각각 운영된다. 실습 기간 동안 로스쿨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주요 분쟁조정 사례 유형과 사건 처리 절차 등을 중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동계 공익 법무실습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 송무담당관과 현직 공정거래 분야 변호사 4명을 섭외해 예비 법조인들에게 실무 중심의 현장감 넘치는 교육을 제공한다. 외부 강사로는 최인선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지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윤태운 법무법인 선운 변호사, 권도형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나선다.

공정위 송무담당관은 공정거래 관련 최신 판례와 공정위 사건 처리 절차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변호사들은 공정거래 및 하도급 분야의 대표 사례와 주요 법정 쟁점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예비 법조인들의 진로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조정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로스쿨 재학생들에게 공정거래 분야 법무실습 체험의 장을 제공해 공정거래 전문가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