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제10대 119특수대응단장으로 황인 소방정이, 제4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으로 조종훈 소방정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남 완도 출생인 황인 단장은 1995년 소방공무원이 된 다음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 광주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장, 북부소방서장을 지냈다.
조종훈 관장은 1993년 소방공무원이 되고 재난 현장과 행정 분야를 두루 거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황 단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무등산국립공원 새해맞이 행사의 소방력 배치 현장에서 소방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집무를 시작했다.
황인 광주119특수대응단장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특수사고 대응 전문기관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종훈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열정 어린 체험교육을 통해 타협 없이 찾아오는 위험 속에서도 시민에게 안전을 선물하겠다”며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들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는 안전체험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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