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주제 '크리스마스 칸타타'…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사랑'을 전해

  • 10개 도시 총 26회 공연, 대구 12월 13일·14일 공연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크리스마스를 주제의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사진그라시아스 합창단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공연을 펼친다. [사진=그라시아스 합창단]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그들만이 가진 따뜻한 음색으로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담은 메시지를 통해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는 크리스마스 주제의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대구광역시 지역 공연으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12월 13일과 14일 양일 간 총 3회에 걸쳐 공연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 21일 안산 해돋이극장을 시작으로 광주, 진주, 서울, 부산, 강릉, 대구, 전주, 울산, 창원 등 10개 도시를 순회하며, 총 26회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24년째 ‘크리스마스’에 담긴 의미를 막마다 오페라·뮤지컬·합창으로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인 ‘사랑’을 전한다.
 
먼저 1막은 2000년 전 로마의 지배 아래 고통스러워하는 이스라엘의 작은 마을, 베들레헴에 탄생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스토리를 오페라 형식으로 선보인다.
 
이어 2막은 오헨리의 작품 ‘크리스마스 선물’을 각색해 가족 간의 따뜻한 마음조차 사라지고 있는 각박한 시대에 서로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마지막 3막은 풀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연주하는 크리스마스 명곡의 무대이다. 세계적인 수준을 인정받은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깨끗한 인토네이션과 환상적인 화음으로 벅찬 감동과 기쁨을 선사한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크리스마스를 주제의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사진그라시아스 합창단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공연을 펼친다. [사진=그라시아스 합창단]
 
이번 공연의 그라시아스합창단은 지난 2001년에 국내 3개 도시에서 성탄 칸타타를 초연으로 매년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국내·외에 선보이고 있다. 또한 국내 뿐 아니라 북‧남미, 아프리카, 유럽 등 전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공연하며 약 200만 명의 누적 관객 수를 보유하고 있다.
 
기쁜소식대구교회 이한규 목사는 “크리스마스는 차가운 겨울 속에서도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놀라운 힘을 지니고 있다”며 “많은 분이 그라시아스의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통해 그 따뜻함을 느끼고, 마음속에 기쁨과 위로를 품고 가시길 바란다” 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