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지로 튀긴 원조 라면 '삼양 1963' 36년만에 부활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보코 서울 명동에서 열린 '삼양1963 런칭 쇼케이스'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신제품 '삼양1963'은 1960년대 삼양라면의 레시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맛과 풍미를 종합적으로 향상시킨 프리미엄 라면으로, 우지와 팜유를 최적의 비율로 혼합한 골든블렌드 오일을 사용해 깊은 풍미와 감칠맛을 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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