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2025 신촌 글로벌 대학문화축제'가 열린 가운데 '5K 청춘 RUN'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300여 명의 대학생들은 신촌에서 연세대 캠퍼스를 거쳐 안산(鞍山) 자락길을 왕복하는 약 5km 코스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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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2025 신촌 글로벌 대학문화축제'가 열린 가운데 '5K 청춘 RUN'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300여 명의 대학생들은 신촌에서 연세대 캠퍼스를 거쳐 안산(鞍山) 자락길을 왕복하는 약 5km 코스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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