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펜션서 '안타까운 비극'... 수영장서 근로자 숨진 채 발견

  • 60대 남성, 펜션서 작업 중 사고 추정

전남 순천에서 60대 남성 근로자가 펜션 수영장에서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박기현 기자
전남 순천에서 60대 남성 근로자가 펜션 수영장에서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박기현 기자]

전남 순천의 한 펜션 수영장에서 6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후 8시 22분께 순천시 대룡동 소재 한 펜션에서 펜션 주인에 의해 60대 남성 A씨가 수영장에 빠져 있는 것이 발견돼 119에 신고됐다.

A씨는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고가 발생한 펜션에서 일해오던 근로자로 파악됐다.

경찰은 펜션 주인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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