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양의식 AMFOC 회장(왼쪽)과 이대근 ㈜유비누리 대표가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유비누리의 팬누리 플랫폼(FanNuri Platform)은 Connecting K-POP Hearts Worldwide'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팬이 직접 참여하고 보상을 받는 '참여 리워드' 플랫폼이다.
양의식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회장은 “20주년을 맞이하는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이를 바탕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글로벌 플랫폼인 ‘팬누리’ 컨텐츠가 K콘텐츠 시장 확장의 촉진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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