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체리로 알려진 미국북서부(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 체리는 6월말부터 8월중순까지 생산되며 항공 도착 물류시스템으로 과육이 싱싱하고 맛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체리는 안토시아닌, 케르세틴 등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강화, 노화예방에 도움을 주는 제철과일로 알려져 있다. 2025.07.02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