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12일 오후 서울 노원구청 구청장실에서 진행된 '노원구-간판개선주민위원회 운영 및 협약식'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간판개선사업은 공릉역~태릉입구역 양측에 있는 196개 업소를 대상으로 1업소 1간판, 가로 입체형 LED 간판으로 교체 및 돌출 및 무허가 간판 정비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노원구는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해당 구역 내 업소주 및 건물주 등으로 구성된 간판개선준비 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하기로 협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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