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가 열린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응원하던 붉은 악마 응원단들이 경기 후반 태극 전사들의 슛이 가나의 연이은 선방에 막히자 아쉬워 하고 있다. 관련기사코스닥 빚투 10조원 돌파…산타랠리에 천스닥 가나최고조 가나 주한대사 "한국·가나는 두 어머니" #월드컵 #축구 #가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예지원, '피렌체 관람한 관객들과 함께' [포토] '피렌체' 특별 시사회에서 관객에게 인사하는 유정하·예지원·이창열 감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