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올해 영화제에는 개막작으로 이란의 하디 모하게흐 감독의 영화 '바람의 향기'를 비롯해 71개국에서 영화 242편이 공식 초청돼 좌석 거리두기 없이 온전히 관객들과 만난다. 관련기사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문에 초청된 홍영아 감독대만콘텐츠진흥원(TAICCA),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대만 영화의 글로벌 교류 이끌어 #부국제 #레드카펫 #부산국제영화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여객선 좌초' 항해사·조타수, 영장실질심사 출석 [포토] 토크콘서트 참석한 요조 작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