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일 서울 용산구 국립서울맹학교 용산캠퍼스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와 민생우선실천단 장애권리보장팀 의원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윤종술 회장과 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달-중증 장애인 권익 보장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관련기사충남도, 국회의원과 손잡고 '충남 국비 12조 시대' 연다인사말 하는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사회수석부의장 #국회 #발달장애인 #더불어민주당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한글 주제로 작품 만드는 미스터 두들 [포토] 세종시 전체가 한글 미술관으로 변신...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개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