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1 지방선거가 시행된 1일 오후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득표율에서 경쟁자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를 크게 앞서자 인천시 미추홀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꽃목걸이를 받고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유정복 시장, 2026년 인천을 위한 '큰 포부와 큰 생각'유정복, 아이의 웃음이 인천의 희망…시민과 함께 아동학대 없는 도시 만든다 #유정복 #6.1지방선거 #6.1지방선거 지선현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12월 10일 화려한 개막…인기투표 시작 [포토] 무사 구조된 퀸제누비아2호 탑승객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