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1 지방선거가 시행된 1일 오후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득표율에서 경쟁자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를 크게 앞서자 인천시 미추홀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꽃목걸이를 받고 환호하고 있다.관련기사유정복 "가정친화 근무제로 공직사회에 워라밸 문화 정착시킬 것"유정복표 천원주택 입주 시작 "신혼부부가 미래를 설계하도록 적극 돕겠다" #유정복 #6.1지방선거 #6.1지방선거 지선현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한내공원 정비공사 준공식 참석 [포토] '2025 제16회 소비자정책포럼' 축사하는 박경도 한국유통학회 회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