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일 서울중앙우체국 우표박물관에서 모델들이 제20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를 소개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윤석열 차기 대통령 취임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관련기사우정사업본부, 여름철 직원 건강 위해 10월까지 '안전보건 특별관리' 돌입양구군 9경 담은 기념우표 1000매 한정 제작 #우표 #윤석열 #우정사업본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 폭염특보 속 9호선 차량기지 점검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년 폭염 종합대책 회의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