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8시 52분분 경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치러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3000m 결승A 경기에서 우리 여자계주팀은 은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우리 여자계주팀은 막판 역전에 성공하며 네덜란드에 이어 2위로 결승선에 들어왔다. 메달 결정전인 결승A 경기에서 우리 여자계주팀은 네덜란드와 중국, 캐나다와 함께 메달을 다퉜다. 우리 여자계주팀에는 최민정(성남시청), 김아랑(고양시청), 이유빈(연세대), 서휘민(고려대) 선수가 출전했다. 관련기사우범기 전주시장 "전주올림픽 반드시 유치"올림픽대로 김포 방향 한남대교 남단→반포대교 남단 구간서 전복사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최민정 좋아요0 나빠요0 최지현 기자tiipo@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