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와 기념사진을 찍은 월슨[사진=Twitter/Tyler Wilson]
[사진=Twitter/Tyler Wilson]
하지만 월슨은 강아지 인식표를 봤을 때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진=Twitter/Tyler Wilson]
이 강아지는 '듀'라는 이름이 있었고 주인을 잃은 유기견도 떠돌이 강아지도 아녔습니다.
[사진=Twitter/Tyler Wilson]
듀는 농장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는데 항상 동네 탐방을 하러 농장을 빠져나오는 거죠. 가족은 듀의 목줄에 GPS 추적기를 달아서 듀가 어디에 있는지 항상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듀의 가족은 페이스북에 '듀의 모험'(Dew's Adventures)이라는 페이지를 만들어 듀의 모험 이야기를 올려놓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있는 듀의 모습[사진=페이스북 / Dew’s Adventures]
모험을 떠나는 듀[사진=페이스북 / Dew’s Adventures]
휴식을 취하는 듀[사진=페이스북 / Dew’s Adven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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