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위성으로 잔해로 추정되는 부유물이 다수 발견됐으나 선박에 의한 확인과 회수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 호주 정부는 말레이시아 항공기의 레이더를 분석한 결과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비행해 연료소진이 더 빨랐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혀 수색 해역 범위를 변경했다.
[사진] 신화사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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