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 /사진 =빌 클린턴 트위터 |
2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클린턴 전 대통령은 성명에서 “일리노이주는 링컨 시대부터 모든 시민이 법 아래 평등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며 “ “21세기에는 일리노이주를 포함해 미 전역에서 ‘결혼 평등’이 실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초 일리노이주 동성결혼법은 주상원(민주 40, 공화 19)을 통과했고 현재 하원에 계류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