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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SKT "앤트로픽 지분 유동화 정해진 바 없어" SK텔레콤은 엔트로픽(Anthropic) 지분과 관련한 유동화 계획에 대해 “정해진 바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박종석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분 유동화 여부나 지분 가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크다는 점은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이와 관련해 결정된 사항은 없으며, 같은 맥락에서 배당 재원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말씀드릴 부분이 없다”고 말했다. 지분 가치 공개와 관련해서는 “계약상 비밀 유지 조항으로 인해 변 2026-02-05 16:59:07 -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신규 위원 8명 위촉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분쟁조정위) 신규 위원 8명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오늘부터 2028년 2월 4일까지 2년간이다. 신규 위촉 위원은 △곽정호 호서대학교 빅데이터AI학부 교수 △김병일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하나 법무법인 두율 변호사 △김현수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신민수 사단법인 소비자와함께 이사 △이은규 인권연대 숨 대표 △이한본 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차경진 한양대학교 경영대 경영정보시스템전공 교수다. 2026-02-05 16:47:08 -
[컨콜] SKT "배당 예년 수준 정상화 약속…이익도 2024년 근접 목표" 박종석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배당을 예년 수준으로 정상화하고 영업이익 역시 2024년 수준에 근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4분기 배당 중단과 관련해 그는 “3분기에 이어 기말 배당도 실시하지 못하게 돼 주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사이버 침해 사고로 인한 재무적 영향과 조직 정비 비용이 겹치며 연간 배당 축소가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실적 정상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을 것&rd 2026-02-05 16:31:21 -
넷마블, '흥행작 3종' 배출 효과 톡톡…연간 실적 날았다 넷마블이 지난해 연간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한 해 동안 신작 흥행작을 연속 배출하며 매출 규모를 키웠고, 해외 비중 확대와 비용 효율화가 맞물리며 영업이익도 크게 늘었다. 넷마블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7976억원, 영업이익 110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22.9% 늘었고, 영업이익은 214.8% 증가했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359억원으로 집계됐다. 게임·지식재산권(IP) 등 무형자산의 장부가치를 낮춰 반영하는 손상(가치 하락을 회계상 비용으로 처리)이 한꺼번에 반영된 영 2026-02-05 15:54:01 -
해킹 이후 엇갈린 통신 실적…SKT 기말 배당 중단·LGU+는 AIDC 반등 지난해 통신업계를 강타한 해킹 사고 이후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실적 흐름과 전략이 뚜렷하게 갈렸다. SKT는 고객 보상과 보안 투자 부담으로 수익성이 크게 둔화된 반면, LG유플러스는 가입자 유입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성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T는 연결 기준 2025년 매출 17조992억원, 영업이익 1조73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7% 줄었고, 영업이익은 41.1% 감소했다. 순이익은 3751억원으로 73.0% 급감했다. 지난해 발생한 해킹 2026-02-05 15:53:51 -
SK텔레콤, 작년 매출 17조992억원·영업익 1조732억원 SK텔레콤은 5일 연결 기준 2025년 매출 17조992억원, 영업이익 1조7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4.7%, 41.1% 감소했다. 순이익은 3751억원으로 73.0% 줄었다. 별도 기준 매출은 12조511억원, 영업이익은 8118억원으로 집계됐다. 5G 가입자는 지난해 말 기준 1749만명으로, 전 분기 대비 약 23만명 증가했다. 초고속인터넷 등 유선 가입자도 4분기 들어 사고 이전 수준의 순증 규모를 회복했다. AI 데이터센터 매출은 5199억원으로 전년 대비 34.9% 증가했다. 서울 가산과 경기 양 2026-02-05 15:43:25 -
크래프톤, 펍지 IP '블라인드스팟' 얼리 액세스…스팀서 무료 공개 크래프톤은 펍지 IP(지식재산권) 스핀오프(파생작) 신작인 ‘펍지: 블라인드 스팟’을 글로벌 PC유통 플랫폼 ‘스팀’에 얼리 액세스(정식 출시 전 공개 테스트)로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무료로 제공되며,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지포스나우’도 지원해 PC 사양·환경 제약을 줄였다. 블라인드 스팟은 탑다운(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점) 기반 5:5 PvP(이용자 간 대전) 슈팅으로, 실내전 중심 전장에서 CQB(근접 전투) 전술과 빠른 교전을 직관적으로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2026-02-05 14:46:11 -
CJ ENM, 지난해 영업익 1329억원…전년 比 27.2%↑ CJ ENM이 엔터테인먼트와 커머스 전반에서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CJ ENM이 지난해 매출 5조1345억원, 영업이익 132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1.9% 감소, 27.2%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엔터테인먼트 부문 매출은 1조235억원으로 전년 대비 26.4% 줄었다. 영업이익은 152.8% 늘은 533억원을 기록했다. 웰메이드 IP의 수익 다각화와 글로벌 공동 제작 본격화, 티빙·엠넷플러스 플랫폼 성장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같은 기간 커머스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4.1% 증가한 4143 2026-02-05 14:26:17 -
과기정통부, '국가 AI 안전 생태계' 마스터플랜 의견수렴 간담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가칭) 국가 AI 안전 생태계 조성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 간담회를 오는 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인공지능안전연구소가 공동 주관한다. 간담회는 정부 주도의 일방적 정책 발표가 아닌, 국민과 산업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AI 안전 환경 조성 필요성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유튜브 ‘과학기술정보통신부&r 2026-02-05 12:00:00 -
[컨콜] LG유플러스 AICC, 올해 50% 성장 목표 LG유플러스가 AI 컨택센터(AICC) 매출이 2025년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 오픈AI와 LG AI연구원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50%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형균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 AI 사업 그룹장은 5일 열린 2025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AICC 매출은 지난해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을 했고, 올해도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 그룹장은 AICC와 AI 에이전트 사업의 전략적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AICC를 포함한 AI 에이전트 사업 2026-02-05 11:07:35 -
[컨콜] LG유플러스 "파주 IDC 1동 수요 확보…AI 수요 확대 시 2단계 투자 검토" LG유플러스가 파주 데이터센터 1동에 대한 고객 수요를 이미 확보한 가운데, 소버린 인공지능(AI) 확산과 글로벌 빅테크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 증가에 따라 추가 수요가 발생할 경우 2단계 투자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형균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 AI 사업 그룹장은 5일 열린 2025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국내 데이터센터(IDC) 사업 환경과 향후 투자 방향을 설명하며 “파주 데이터센터 1동은 이미 고객 수요가 확보된 상태”라며 “추가 수요가 가시화될 경우 2단계 투자 확대 2026-02-05 11:02:50 -
[컨콜] LG유플러스 "5G SA 연내 상용화…대규모 추가 CAPEX는 없어" LG유플러스가 5G SA(단독모드)를 2026년 연내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기존 5G 구축과 같은 대규모 자본적 지출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5일 열린 2025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5G SA 서비스는 품질 점검을 거쳐 연내 상용화할 예정”이라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제공돼 5G 구축과 같은 대규모 투자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투자와 관련해서는 기존 기조를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회사 측은 “신규 아파트 단지 등 신규 2026-02-05 10:42:48 -
[컨콜] LG유플러스 "2026년 B2C 성장 둔화…B2B는 AI 데이터센터 중심 확대" LG유플러스는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소비자간 거래(B2C) 부문의 성장세가 둔화되는 반면, 기업간 거래(B2B) 부문은 AI 데이터센터(AI DC)를 중심으로 전년 이상의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리스크책임자(CRO)는 5일 열린 2025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가입자 기반 확대를 통해 모바일 부문이 약 4% 성장했고, AIDC 중심의 기업 인프라 부문은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했다”고 말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개 2026-02-05 10:40:37 -
카카오, 설 맞이 선물하기·톡딜서 설 기획전 진행 카카오가 설 명절을 맞아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카카오 톡딜에서 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카카오는 식품, 뷰티, 교환권 등 설 선물로 인기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과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는 식품(소고기·전복), 뷰티(화장품), 교환권(상품권), 리빙·유아동(건강용품) 등 설 선물 수요가 높은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제안한다. 이와 함께 한우부터 주얼리까지 선물하기가 엄선한 프리미엄 배송 상품을 큐레이션해 제공한다. 특히 한국인삼공사와 선물하기 단독으로 2026-02-05 10:14:45 -
NHN, '어비스디아' 사전등록 인증 이벤트…한정 굿즈·이모티콘 제공 NHN은 신작 ‘어비스디아’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 이용자 대상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사전등록을 완료한 뒤 인증하면 추첨 경품을 제공하고,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이용자에게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사전등록 인증 이벤트는 공식 네이버 라운지(게임 커뮤니티)에서 진행된다.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등 원하는 채널에서 사전등록을 완료한 뒤 완료 화면을 캡처해 라운지에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24일까지이 2026-02-05 09:44:22 -
LG헬로비전,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79억원…희망퇴직 비용 반영 LG헬로비전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직전 분기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LG헬로비전이 2025년 연간 영업수익(매출) 1조 2657억원, 영업이익 18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5일 밝혔다. 4분기 기준 영업수익 2995억원, 영업손실 79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간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5.8% 늘어난 693억원을 보였다. 렌탈과 교육 사업이 매출 확대를 견인했으며,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38% 증가한 52억원으로 전반적인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다. 이는 4분기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 발생에도 불구하고, 전 2026-02-05 09:20:20 -
LG유플러스, 지난해 영업이익 8921억원…전년 대비 3.4% 증가(종합) LG유플러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8921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5조4517억원으로 5.7% 늘었고 순이익은 5092억원으로 61.9%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7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4분기 매출은 3조8484억원, 순이익은 806억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 가입 회선과 기가인터넷 등 고가치 가입 회선 증가, 설계·구축·운영(DBO) 사업 진출에 따른 AI 데이터센터(AIDC) 매출 확대 등이 연간 2026-02-05 09:20:16 -
LG유플러스, 지난해 영업이익 8921억원…전년 대비 3.4% 증가 LG유플러스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5조451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5.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4% 늘어난 8921억원으로 집계됐다. 분기 기준으로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3조84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705억원으로 20% 늘었다. 다만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는 다소 못 미쳤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증권가 컨센서스는 지난해 연간 매 2026-02-05 09:0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