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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32강 확정 7개국 모아보기…피파 랭킹 25위 한국은 어디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국의 윤곽이 하나둘 드러나고 있다. 콜롬비아까지 토너먼트행을 확정하면서 24일 기준 32강 티켓을 확보한 국가는 7개국으로 늘었다. 이번 대회는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면서 조별리그 통과 방식도 달라졌다. 12개 조 1·2위 24개 팀이 32강에 직행하고, 각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도 토너먼트에 오른다. 조별리그 막바지로 갈수록 각 조 순위뿐 아니라 3위 팀 간 성적 비교까지 중요해진다. 가장 최근 32강행을 확정한 팀은 콜롬비아다. 콜롬비아는 24일 멕시코 2026-06-24 16:15 -
[북중미 월드컵] 축구협회 "모든 경기 국내 정상 중계…FIFA 확답 받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국내 중계가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대한축구협회가 FIFA로부터 '모든 경기가 차질 없이 정상 중계된다'는 확답을 받으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정몽규 협회장이 22일 오후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롬 FIFA 사무총장과 통화를 통해 국내 중계권에 대해 직접 점검하며 FIFA의 협조를 요청했다"면서 "오늘 FIFA로부터 모든 경기를 한국의 중계사가 이상 없이 예정대로 중계할 수 있다는 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2026-06-24 16:14 -
[북중미 월드컵] '무뇨스 2경기 연속골' 콜롬비아, 민주콩고 꺾고 32강 안착 콜롬비아가 측면 수비수 다니엘 무뇨스의 활약을 앞세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콜롬비아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민주콩고공화국과 대회 조별리그 K조 2차전에서 1대 0으로 이겼다.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대 1로 제압한 콜롬비아는 민주콩고를 잡고 2연승(승점 6)을 기록하며 조 1위를 지켰다. 아울러 2위 포르투갈(승점 4)과 3차전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하면서 32강행 티켓도 거머쥐었다. 반면 52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본 2026-06-24 15:47 -
[북중미 월드컵] 크로아티아, 파나마에 승리…32강 진출 발판 마련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3위를 기록한 크로아티아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기다리던 첫 승을 거뒀다. 크로아티아는 24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와 대회 조별리그 L조 2차전에서 1대 0으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잉글랜드에 2대 4로 패한 크로아티아는 파나마를 잡고 1승 1패(승점 3)를 기록하며 조 3위로 올라섰다. 크로아티아는 오는 28일 가나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32강 진출 여부를 결정짓는다. 반면 1차전에서 가나에 0대 1로 패한 파나마는 크로아티아에도 무릎 2026-06-24 11:07 -
[북중미 월드컵] JTBC, '중계 중단' 日매체 보도에 "결승전까지 차질 없이 진행" JTBC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료 미납으로 인해 TV 중계가 중단될 수 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며 정상적인 중계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JTBC는 2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현재 대회가 진행 중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결승전까지 모두 차질 없이 중계한다"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는 물론 토너먼트의 마지막까지 월드컵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릴 예정이니 잘못된 정보에 착오 없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중계권 논란은 앞서 일본 매체의 보도 2026-06-24 10:35 -
[북중미 월드컵] 남아공 감독 "한 달 전만 해도 한국 몰랐다…규율 잘 잡힌 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휴고 브로스(벨기에) 감독이 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을 하루 앞두고 "오직 이기는 것 밖에 답이 없다"고 말했다. 24일(이하 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브로스 감독은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경우의 수를 따지지 않아도 되니 오히려 쉬울 수 있다"며 "승리를 위해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싸울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규율이 잘 잡혀 있고 신체 조건도 좋다. 90분 동안 계속 잘 뛰는 팀"이라며 2026-06-24 10:08 -
[북중미 월드컵] 한국 중계 중단 되나…JTBC, FIFA에 중계권료 일부 미납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주관 방송사인 JTBC가 중계권료 미납으로 남은 경기 중계가 전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는 일본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일본 TBS 뉴스는 23일 "한국 내 월드컵 모든 경기를 중계하는 JTBC가 중계권료 일부를 대회 주최 측인 FIFA에 지불하지 못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단독으로 보도했다. TBS는 이번 미납 사태의 배경으로 JTBC가 직면한 심각한 재정난을 짚었다. JTBC는 이번 대회 국내 중계권을 약 1억2500만 달러(약 1900억원)에 확보한 뒤 지상파 3사(KBS·MBC·SBS) 등 2026-06-24 09:03 -
[북중미 월드컵] 김민재 "뒤에서 밀어주는 게 제 역할…반드시 승리할 것"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의 '핵심' 김민재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면서 자신의 각오를 밝혔다. 24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재는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남아공 선수들이 기술이 좋고 속도도 있어서 수비수들과 그런 부분에 초점을 맞춰 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재는 수비진의 '리더'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는 평가에 대해 "제가 선수들 2026-06-24 08:36 -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 "비겨도 된다는 생각이 더 위험…포지션 변화도 있을 것" 홍명보 감독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하루 앞두고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24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감독은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비겨도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오히려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남아공과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에 진출하는 것에 대해 홍 감독은 "그간 월드컵 경험을 돌아보면 꼭 이겨야만 올라가는 경우의 수를 만난 적이 많았다. (비겨도 조 2위인) 지금 상황이 나쁘지는 않지만, 특별히 도움이 되는 것도 없다&qu 2026-06-24 08:03 -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밀집수비 펼친 가나와 0-0 무승부 잉글랜드와 가나가 무승부를 기록했다. 24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잉글랜드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잉글랜드는 18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가나의 '밀집·육탄' 방어에 유효 슈팅을 4개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반면 슈팅 2개에 그친 가나는 잉글랜드에 지지만 말자는 전술로 나섰고, 승점 1을 따내는 성과를 냈다. 전반 14분 잉글랜드는 프리킥으로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데클런 라이스의 오른발 슈팅이 크로스바 2026-06-24 07:40 -
[북중미 월드컵] 호날두, 사상 첫 '6개 대회 득점'…포르투갈, 우즈베크 5-0 으로 승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월드컵 6개 대회 득점'이라는 대기록과 함께 2026 북중미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24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포르투갈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2차전에서 호날두의 멀티 골을 앞세워 우즈베키스탄을 5-0으로 꺾었다. 이날 전반 6분 호날두는 주앙 칸셀루가 오른쪽 측면에서 투입한 땅볼 크로스를 원터치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넣었다. 이 득점으로 호날두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6개 대회에서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카메룬의 2026-06-24 07:00 -
[북중미 월드컵] 프랑스 2조원대→한국 2400억원대…시장가치로 본 판도 선수단 시장가치 상위권 팀들이 이름값을 증명하는 사이, 상대적으로 몸값이 낮은 팀들도 이변의 균열을 만들고 있다.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가 집계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참가국 선수단 시장가치에 따르면 프랑스가 15억 2000만 유로(약 2조 6686억원)로 전체 1위에 올랐다. 뒤이어 잉글랜드가 13억 6000만 유로(약 2조 3877억원), 스페인이 12억 2000만 유로(약 2조 1419억원), 포르투갈이 10억 1000만 유로(약 1조 7732억원), 독일이 9억 4700만 유로(약 1조 6626억원)로 상위권을 2026-06-23 18:00 -
[강상헌의 빌드업] 숫자로 증명된 '축구의 신'…메시가 쓴 월드컵 기록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의 발끝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의 새로운 역사가 탄생하고 있다.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메시는 지난해 9월 열린 월드컵 남미 예선 베네수엘라와 홈경기 직후 "이 경기가 내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홈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 은퇴를 예고한 셈이다. 국가대표 커리어의 마침표를 앞두고 있지만 기량은 여전히 최정상급이다. 메시는 지난 17일(이하 2026-06-23 16:40 -
[북중미 월드컵] 호날두·케인·모드리치, 같은 날 다른 운명…24일 별들의 시험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르투갈, 해리 케인의 잉글랜드, 루카 모드리치의 크로아티아, 루이스 디아스와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앞세운 콜롬비아가 차례로 그라운드에 오른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정에 따르면 포르투갈은 24일 오전 2시(이하 한국 시간)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 K조 2차전을 치른다. 포르투갈은 1차전에서 DR콩고와 1-1로 비겼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전력에 비하면 만족스럽지 않은 출발이었다. 우즈베키스탄은 이번 대회가 월드컵 본선 데뷔 무대다. 사령탑은 2006년 독일 월드컵 우승 2026-06-23 16:17 -
[북중미 월드컵] 알제리, 요르단에 역전승…32강 진출 경쟁 계속 알제리가 요르단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면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알제리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 대회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2대 1로 이겼다. 1차전에서 아르헨티나에 0대 3으로 완패했던 알제리는 이날 승리로 1승 1패(승점 3)를 기록하며 조 3위로 올라섰다. 알제리는 오는 28일 오스트리아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32강 진출 여부를 결정짓는다. 반면 사상 첫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요르단은 2026-06-23 15:31 -
[북중미 월드컵] 홀란, 2경기 연속 멀티골…노르웨이, 세네갈 꺾고 32강 진출 노르웨이가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의 두 경기 연속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노르웨이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 대회 조별리그 I조 2차전에서 3대 2로 이겼다. 지난 1차전에서 이라크를 4대 1로 꺾었던 노르웨이는 이날 승리로 2연승(승점 6)을 기록하며 32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현재 노르웨이(골 득실 +4)는 이라크를 3대 0으로 누른 프랑스(골 득실 +5)와 승점이 같지만 골 득실에서 2026-06-23 11:28 -
[북중미 월드컵] '음바페 16호골' 프랑스, 이라크 제압하고 32강 진출 프랑스가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 지었다. 프랑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 대회 조별리그 I조 2차전에서 3대 0으로 이겼다. 1차전에서 세네갈을 3대 1로 꺾었던 프랑스는 2연승(승점 6)을 달리며 조 선두를 굳혔다. 이로써 오는 27일 열리는 노르웨이와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와 관계 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하면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반면 노르웨이전(1대 4 패)에 이어 조별리그 2패를 2026-06-23 10:37 -
[북중미 월드컵] 프랑스-이라크전, 폭우·뇌우로 경기 '일시 중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프랑스-이라크전이 악천후로 일시 중지됐다. 23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FIFA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프랑스와 이라크의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을 일시 중지시켰다. FIFA 규정에 따르면 경기장 반경 약 12.9㎞ 이내에서 뇌우가 감지될 경우 경기를 중단하고 관중석을 비워야 한다. 이날 경기는 프랑스가 1-0으로 앞서고 있었는데 전반전 종료 후 경기장 전광판엔 강한 폭풍이 다가오고 있다는 경고와 함께 관중들에게 지붕이 있는 구 2026-06-23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