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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AG] 레슬링 '최중량급' 김민석, 부상 딛고 3연속 동메달 한국 레슬링 최중량급 간판 김민석(수원시청)이 부상을 안고도 아시안게임 3회 연속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한국 레슬링에서 나온 첫 메달이다. 김민석은 30일 일본 나고야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의 아슬란 아가다다예프를 7-2로 꺾었다. 먼저 1점을 가져온 뒤 옆돌리기로 연달아 테크니컬 포인트를 쌓으며 7-0까지 격차를 벌렸다. 2피리어드에서 패시브 상황으로 한 점을 내주는 위기도 있었지만 잘 버텨내며 2026-09-30 20:20 -
[아이치·나고야 AG] 이도현, 첫 과제 0점 딛고 클라이밍 볼더링 銀…2개 대회 연속 입상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이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첫 과제 무득점의 부진을 만회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볼더링 은메달을 따냈다. 이도현은 30일 일본 나고야 포트메세 나고야 제1전시관에서 열린 대회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볼더링 결승에서 49.7점을 받아 8명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금메달은 74.5점을 기록한 일본의 안라쿠 소라토에게 돌아갔다. 동메달은 나라사키 도모아(일본·44.9점)가 가져갔다. 이로써 이도현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콤바인(리드+볼더링) 은메달에 2026-09-30 20:11 -
[아이치·나고야 AG] 양윤서·김규빈, 여자 골프 첫날 나란히 7위…한국 단체전 공동 2위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와 김규빈(학산여고)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첫날 무난한 출발을 알렸다. 양윤서와 김규빈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여자 골프 1라운드에서 나란히 2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10번 홀(파4)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 양윤서는 전반 12번 홀(파3)과 13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순항했다. 후반 1번 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며 잠시 흔들렸으나 3번 홀(파4)과 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타수를 2026-09-30 19:13 -
[아이치·나고야 AG] 장세윤 유도 은메달...생애 첫 아시안게임서 시상대 올라 한국 여자 유도의 차세대 스타 장세윤(KH필룩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52kg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세윤은 3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시타 카담보예바에게 패해 금메달을 놓쳤다. 결승까지 오르는 과정은 순탄했다. 16강에서 사비라 코좀베르디에바(키르기스스탄)를 경기 시작 16초 만에 한판으로 돌려세웠고, 8강에서도 쉬아오위(중국)를 종료 46초 전 한판승으로 제압했다. 가장 큰 고비는 개최국 일본의 후지시로 고코로와 맞붙은 준결승이었다 2026-09-30 18:44 -
[아이치·나고야 AG] 테니스 권순우, 무릎 부상으로 기권…한국, 단식 전원 탈락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충남체육회)가 왼쪽 무릎 부상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단식 3회전에서 기권했다. 권순우의 탈락으로 한국 테니스대표팀은 남녀 단식 출전 선수 전원이 탈락하게 됐다. 권순우는 3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테니스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쿠모윤 술타노프(우즈베키스탄)를 상대했다. 1세트 게임 스코어 0대 3으로 뒤진 상황에서 그는 왼쪽 무릎 통증을 호소했고 경기 시작 11분 만에 기권을 선언했다. 악천후에 따른 타이트한 경기 일정이 부상 악재로 2026-09-30 18:08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사이클, 남녀 단체추발 동반 동메달 획득 한국 트랙 사이클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녀 단체추발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정, 장수지(이상 상주시청), 노윤서(대구광역시청), 신지은(금산군청)이 출전한 여자 대표팀은 30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트랙 사이클 여자 단체추발 동메달 결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제압하고 3위에 올랐다. 단체추발은 4명이 한 팀을 이룬 두 팀이 벨로드롬 트랙 양 반대편에서 동시에 출발해 4km를 달리는 종목이다. 레이스 도중 상대 팀을 추월하거나 완주 후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 2026-09-30 17:16 -
[아이치·나고야 AG] 배준호, 역전골...한국, 중국 꺾고 4연패 향해 결승 진출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30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에서 중국을 2-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대회 4연패까지 이제 한 걸음만 남았다. 승부를 가른 것은 대표팀의 에이스 플레이메이커 배준호(스토크 시티)였다. 배준호는 후반 81분 엄지성(스완지 시티)의 크로스를 받아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번 대회 배준호의 첫 골이 결승골이 됐다. 앞서 경기는 팽팽한 흐름 속에 중국이 먼저 웃었다. 전반 22분 왕위둥이 빠른 침투로 한국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뒤 침착하게 2026-09-30 17:00 -
[아이치·나고야 AG] 이영준, 헤더로 응수...남자 축구, 전반전 중국과 1-1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30일 오후 3시부터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에서 중국과 1-1로 맞서고 있다. 중국이 먼저 웃었다. 전반 22분경 왕위둥이 빠른 침투로 한국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뒤 침착하게 왼발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한국은 10분 뒤 균형을 맞췄다. 전반 32분 엄지성이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이영준(그라스호퍼)이 정확한 헤더로 연결했다. 공은 중국 골키퍼 리하오의 손에 맞은 뒤 골대를 때리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2026-09-30 16:04 -
[아이치·나고야 AG] '컴파운드 전설' 파그니 영입에도 높았던 '디펜딩 챔피언' 인도의 벽…개인전서 설욕 '도전' '전설' 세르지오 파그니 감독을 데려왔지만 여전히 '디펜딩 챔피언' 인도의 벽은 높았다. 한국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은 30일 열린 남녀·혼성 단체전에서 인도에 연이어 발목이 잡혔다. 대표팀은 내달 1일 펼쳐지는 개인전에서 설욕전에 나선다. 여자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박정윤·박예린·강연서)은 이날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인도에 233-234로 졌다. 인도에 패한 여자 대표팀은 동메달 결정전 2026-09-30 16:00 -
[아이치·나고야 AG] 문도엽, 남자 골프 첫날 공동 3위…한국 단체전 공동 2위 문도엽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첫날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김주형과 김성현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메달 사냥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문도엽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시의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남자 골프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솎아내며 4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5언더파 65타를 기록한 왕웨이쉬안(대만)과 히가 가즈키(일본)에 1타 뒤진 공동 3위다. 전반 6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은 문도엽은 후반 들어 13번 홀(파5)을 시작으로 15번 홀(파3), 2026-09-30 15:52 -
[아이치·나고야 AG] 男 컴파운드 양궁, 단체전 4위…메달 '불발' 대한민국 양궁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최은규·최용희·김종호)이 단체전 4위를 기록했다. 대표팀은 30일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만을 상대로 233-234로 졌다. 1엔드에서는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대표팀과 대만 모두 첫 3발에서 29점을 기록했다. 다만 두 번째 발사에서 대표팀이 29점, 대만이 30점을 쏴 격차가 생겼다. 2엔드에서 격차가 벌어졌다. 최용희가 첫 발에서 9점을 쐈고, 김종호가 두 번째 발사 2026-09-30 15:47 -
[아이치·나고야 AG] '디펜딩 챔피언' LoL 대표팀, 3전 전승으로 4강행…사우디와 맞대결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이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강에 진출했다. 대회 2연패까지 이제 2승만을 남겨뒀다. 강동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e스포츠 LoL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홍콩을 22분만에 킬 스코어 22-2로 제압했다. 앞서 대만과 인도를 연달아 꺾은 한국은 홍콩전까지 승리하며 3승 무패로 B조 1위를 확정했다. 준결승에서는 A조 2위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는다. 한국은 홍콩전에서 '제우스& 2026-09-30 15:41 -
[아이치·나고야 AG] 男 컴파운드 양궁, 단체전 준결승서 인도에 패…동메달 '도전' 양궁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최은규·최용희·김종호)이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했다. 대만과 동메달을 놓고 겨룬다. 대표팀은 30일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인도에 229-236으로 졌다. 대표팀은 1엔드 초반부터 김종호가 첫 발을 8점에 쏘며 위기를 맞았다. 대표팀이 나머지 5발에서 모두 10점을 기록했지만, 인도가 올텐을 명중시켰다. 2점 차이로 뒤진 채 시작한 2엔드에서도 김종호의 첫 발 8점 실수가 또 나왔다. 최은 2026-09-30 15:18 -
[아이치·나고야 AG] '日 안방서 일냈다' 장세윤, 세계 10위 꺾고 결승행…銀 확보 한국 여자 유도 장세윤(KH필룩스)이 일본의 강호를 적지에서 무너뜨리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 올랐다. 장세윤은 3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유도 여자 52㎏급 준결승에서 후지시로 코코로(일본)를 연장 접전 끝에 반칙승으로 꺾었다. 결승 진출과 함께 최소 은메달을 확보한 장세윤은 이제 금메달까지 단 한 경기만을 남겨뒀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장세윤이 도전자였다. 국제유도연맹(IJF) 기준 장세윤의 세계랭킹은 41위, 후지시로는 10위다. 후지시로는 올해 타슈켄트 그랜 2026-09-30 15:02 -
[아이치·나고야 AG] 정의선 회장 "선수단 다 잘 싸웠어…협회가 앞으로 할 일 많다" 대한양궁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한국 컴파운드 양궁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협회 차원에서 훈련과 지원을 더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시상에 나섰다. 시상 이후 취재진과 만난 정 회장은 "컴파운드 종목은 인도가 워낙 전 세계적으로 강팀"이라며 "우리도 열심히 쫓아가고 있는데 더 많이 좀 훌륭한 방법으로 훈련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6-09-30 14:49 -
[아이치·나고야 AG] 'AG 4연패 도전' 이민성號, 중국전 이영준 선봉…엄지성·배준호 출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사상 첫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이민성호가 중국과의 준결승에 정예 공격진을 가동한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30일 오후 3시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전을 치른다. 최전방에는 이영준(그라스호퍼)이 선다. 2선에는 왼쪽부터 엄지성(스완지 시티), 이현주(FC아로카), 배준호(스토크시티)가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중원에서는 이승원(강원FC)과 황도윤(FC서울)이 호흡을 맞춘다. 포백은 배현서(경남 2026-09-30 14:35 -
[아이치·나고야 AG] 서채현, 볼더링 만점으로 결승행…2관왕 도전 '파란불'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이 볼더링 종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결승에 올랐다. 대회 2관왕 도전에 파란불이 켜졌다. 서채현은 30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부 볼더링 준결승에서 4개의 과제를 모두 첫 도전에 완등했다. 100점 만점으로 결승행을 확정했다. 2020 도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노나카 미호(일본)는 99.8점을 기록,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노나카 역시 4개의 과제를 모두 풀었지만 세 번째 과제를 3차례 시도 만에 끝냈다. 아울러 서채현과 함께 출전한 노 2026-09-30 14:30 -
"피땀 흘린 4년은 어디로"…경기 한 번 못 해보고 아시안게임 탈락 지난 17일 아시안게임 여자 크리켓 8강 방글라데시-중국전은 경기장에 물이 고이면서 공 한 번 던져보지 못한 채 취소됐다. 세계랭킹 42위로 10위 방글라데시에 밀려 자동 탈락한 중국 대표팀 주장은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12년 만에 아시안게임에 복귀해 치른 이번 대회 첫 경기였다. 28~29일에는 일본 아이치현 고로기 체육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남자부 8강 4경기 전부가 이틀 연속 비로 취소됐다. 이 경기장은 원래 야구장을 개조해 만든 곳으로, 배수 문제까지 겹쳐 그라운드가 쉽게 마르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예비일 2026-09-30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