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AG] 서채현, 볼더링 만점으로 결승행…2관왕 도전 '파란불'

  • 노희주도 결승 티켓 따내

서채현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서채현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이 볼더링 종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결승에 올랐다. 대회 2관왕 도전에 파란불이 켜졌다. 

서채현은 30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부 볼더링 준결승에서 4개의 과제를 모두 첫 도전에 완등했다. 100점 만점으로 결승행을 확정했다. 

2020 도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노나카 미호(일본)는 99.8점을 기록,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노나카 역시 4개의 과제를 모두 풀었지만 세 번째 과제를 3차례 시도 만에 끝냈다. 

아울러 서채현과 함께 출전한 노희주도 69.8점(7위)으로 결승행 티켓을 땄다. 노희주는 4개 과제 가운데 2개를 완등했다. 여자 볼더링 결승은 내달 1일 열린다. 한국과 일본, 중국, 싱가포르가 각각 2명의 결승 진출자를 배출했다. 

한편 서채현은 리드가 주종목이다. 앞서 지난 2022 항저우 대회에서는 컴바인 종목 은메달을 수확했다. 당시 리드와 볼더링을 합친 컴바인 종목에서 메달리스트를 결정한 반면 이번 대회에서는 리드와 볼더링이 나뉘었다. 이에 서채현은 두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노릴 수 있게 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