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치·나고야 AG] 여자 골프 메달 획득 먹구름…양윤서 3R 5위·단체전 8위
    [아이치·나고야 AG] 여자 골프 메달 획득 '먹구름'…양윤서 3R 5위·단체전 8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여자 골프대표팀의 시상대 진입에 빨간불이 켜졌다.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가 개인전 5위로 밀려났고 단체전도 하위권으로 처졌다. 양윤서는 2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여자 골프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를 묶어 2오버파 72타를 쳤다. 2라운드까지 7언더파 133타로 공동 3위였던 양윤서는 이날 타수를 잃으며 중간 합계 5언더파 205타를 마크했다. 순위는 단독 5위로 두 계단 내려섰다. 출발부터 순탄치 않았다. 2번 홀과 2026-10-02 19:54
  • [아이치·나고야 AG] 男 복싱, 銀 2개 수확…장동환·김민성이 보여준 가능성
    [아이치·나고야 AG] 男 복싱, 銀 2개 수확…장동환·김민성이 보여준 '가능성' 한국 남자 복싱이 12년 만에 결승에 올라 금메달을 기대했으나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 그럼에도 가능성을 본 대회였다. 장동환은 2일 니시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복싱 남자 60㎏급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압두말리크 할로코프에게 0-5로 졌다. 할로코프는 해당 체급 세계 랭킹 1위인 선수로 2024 파리 올림픽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57㎏급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이날도 장동환은 할로코프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막혔다. 장동환은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나 "원래 1라운드에 2026-10-02 19:50
  • [아이치·나고야 AG] 곽민주, 태권도 女 67kg급 銅…결승 진출 불발
    [아이치·나고야 AG] 곽민주, 태권도 女 67kg급 銅…결승 진출 불발 곽민주가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곽민주는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여자 67㎏급 4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오조다 소비르조노바에게 라운드 점수 0-2(3-13, 2-21)로 졌다. 이로써 곽민주는 동메달을 차지하게 됐다. 이번 대회는 동메달 결정전을 별도로 치르지 않고 준결승에서 패한 두 선수에게 모두 동메달을 수여한다. 한편 대한민국이 이 체급에서 메달을 따낸 것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은메 2026-10-02 19:11
  • [아이치·나고야 AG] 유도 김민종, 남자 100kg 이상급 동메달…2회 연속 메달
    [아이치·나고야 AG] 유도 김민종, 남자 100kg 이상급 동메달…2회 연속 메달 한국 남자 유도 간판 김민종(양평군청)이 2회 연속 아시안게임 시상대에 올랐다. 김민종은 2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치러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 이상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마고메도마르 마고메도마로프(아랍에미리트)를 연장 접전 끝에 허벅다리걸기 한판으로 꺾었다. 이로써 김민종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메달로 가는 길은 평탄하지 않았다. 김민종은 8강전에서 항저우 대회 남자 100kg급 금메달리스트 무자파르베크 2026-10-02 19:11
  • [아이치·나고야 AG] 안향식, 태권도 男 58㎏급 동메달…결승 진출 좌절
    [아이치·나고야 AG] 안향식, 태권도 男 58㎏급 동메달…결승 진출 좌절 안향식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수확했다. 안향식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남자 58㎏급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의 타미를란 틀레울레스를 상대로 라운드 점수 1-2로 졌다. 이에 안향식은 동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이번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는 준결승에서 패한 두 선수에게 모두 동메달을 수여한다. 앞서 안향식은 이날 오전 버추얼 태권도 혼성 개인전 16강에서 베트남의 쩌우응옥뚜옛상에게 1-2로 패했지만, 오후 겨루기에서 동메달을 차 2026-10-02 19:02
  • [아이치·나고야 AG] 유도 이현지, 첫 아시안게임서 여자 78kg 이상급 은메달
    [아이치·나고야 AG] 유도 이현지, 첫 아시안게임서 여자 78kg 이상급 은메달 한국 여자 유도 최중량급 간판 이현지(용인대)가 처음 나선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현지는 2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78kg 이상급 결승에서 뉴신란(중국)에게 밭다리걸기 한판패를 당했다. 이날 경기 초반 주도권은 이현지가 쥐었다. 거세게 잡기 싸움을 벌이던 그는 40여 초 만에 뉴신란의 지도를 끌어냈다. 이어 1분 20초께 밭다리걸기로 유효를 얻어 앞서 나갔다.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맞잡기 과정에서 이현지의 왼팔을 붙잡은 뉴신 2026-10-02 18:54
  • [아이치·나고야 AG] 김민성, 男 복싱 80㎏급 銀…0-4 패배
    [아이치·나고야 AG] 김민성, 男 복싱 80㎏급 銀…0-4 패배 김민성이 복싱 남자 80㎏급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성은 2일 니시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복싱 남자 80㎏급 결승에서 인도의 안쿠시에게 0-4로 졌다. 1라운드 김민성은 장기인 인파이팅을 앞세워 공격을 펼쳤지만, 심판진 5명 중 우즈베키스탄 심판만 김민성이 10-9로 이겼다고 봤다. 김민성은 2라운드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공격했다. 짧은 거리에서 연타를 통해 정타를 만들어냈다. 그럼에도 심판 5명이 모두 안쿠시의 승리로 채점했다. 3라운드에서도 우즈베키스탄 심판만 김민성의 우세 2026-10-02 18:50
  • [아이치·나고야 AG] 장동환, 男 복싱 60㎏ 銀…최강자 할로코프에 패해
    [아이치·나고야 AG] 장동환, 男 복싱 60㎏ 銀…'최강자' 할로코프에 패해 장동환이 '세계 최강자'인 압두말리크 할로코프(우즈베키스탄)에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동환은 2일 니시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복싱 남자 60㎏급 결승에서 할로코프에게 0-5로 졌다. 1라운드 장동환은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그러나 심판진은 할로코프가 1라운드를 가져갔다고 봤다. 5명 중 단 1명의 심판만 장동환이 10-9로 이겼다고 봤다. 장동환은 2라운드에도 인파이팅을 계속했다. 할로코프는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응수했다. 심판진은 5명 모두 할로코프가 우세했다고 2026-10-02 18:26
  • [아이치·나고야 AG] 유도 한주엽, 남자 100kg급 동메달…3년 전 아쉬움 씻었다
    [아이치·나고야 AG] 유도 한주엽, 남자 100kg급 동메달…3년 전 아쉬움 씻었다 유도 남자 100kg급의 한주엽(하이원)이 두 번째로 나선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개인전 메달을 손에 넣었다. 한주엽은 2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마라트 바이카무로프(카자흐스탄)를 업어치기 유효로 제압하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동메달 결정전은 좀처럼 점수가 나오지 않았다. 한주엽과 바이카무로프는 나란히 지도 2개씩을 받았다. 어느 쪽이든 지도 하나만 더 받으면 반칙패로 경기가 끝나는 상황이었다. 흐름을 바꾼 건 한 2026-10-02 18:19
  • [아이치·나고야 AG] 유도 김민주, 여자 78kg급 은메달…아쉬운 판정에 눈물
    [아이치·나고야 AG] 유도 김민주, 여자 78kg급 은메달…아쉬운 판정에 눈물 한국 여자 유도 78㎏급 차세대 주자 김민주(광주교통공사)가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결승에서 아쉬운 판정 속에 눈물을 흘렸다. 김민주는 2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78㎏급 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의 스기무라 미즈키와 연장(골든스코어) 접전을 벌인 끝에 지도 3개를 받아 반칙패했다. 김민주와 스기무라는 경기 시작 39초 만에 나란히 지도를 하나씩 받았다. 이후 김민주는 주특기인 양손 업어치기를 거듭 시도했지만 점수로 연결하 2026-10-02 18:03
  • [아이치·나고야 AG] 유도 김종훈, 남자 90kg급 값진 동메달
    [아이치·나고야 AG] 유도 김종훈, 남자 90kg급 값진 동메달 한국 유도 중량급 간판 김종훈(양평군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종훈은 2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유도 남자 90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란의 아미르 아바스 추판을 고쳐곁누르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시상대에 올랐다. 동메달 결정전에서 김종훈은 차분하게 경기를 주도했다. 자신보다 체격이 큰 상대로 기회를 엿보던 그는 경기 시작 약 40초 만에 기습적인 왼팔 업어치기를 성공시키며 유효를 따냈다. 이후에도 지속해서 상대의 팔을 노리며 공격 2026-10-02 17:55
  • [아이치·나고야 AG] 태권도 안향식·곽민주 4강 진출…최소 銅 확보
    [아이치·나고야 AG] 태권도 안향식·곽민주 4강 진출…최소 銅 확보 태권도 겨루기 남자 58㎏급 안향식과 여자 67㎏급 곽민주가 4강에 올라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 안향식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남자 58㎏급 8강에서 중국의 황커펀에 라운드 점수 2-0(6-2, 16-10)으로 승리했다. 곽민주도 여자 67㎏급에서 요르단의 라잔 알라와시데를 상대로 2-0(7-6, 9-1)으로 이겼다. 이로써 두 선수는 최소한 포디움에 오르게 됐다. 이번 대회 겨루기는 동메달 결정전 없이 준결승에서 패한 두 선수에게 모두 동메달을 준다. 준결 2026-10-02 17:50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 축구, 중국 꺾고 8년 만에 동메달
    [아이치·나고야 AG] 여자 축구, 중국 꺾고 8년 만에 동메달 한국 여자 축구가 '난적' 중국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에 1대 0으로 이겼다. 한국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시상대를 밟았다. 2010년 광저우와 2014년 인천, 2018년 대회에 이은 통산 4번째 동메달이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8강에 그쳤던 아쉬움도 덜어냈다. 중국전 2026-10-02 17:17
  • [아이치·나고야 AG] 남지성·박의성, 테니스 男 복식서 銀…日에 패
    [아이치·나고야 AG] 남지성·박의성, 테니스 男 복식서 銀…日에 패 남지성·박의성이 2일 테니스 남자 복식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지성·박의성은 이날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남자 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구스하라 유스케·나카가와 순스케에 세트 스코어 0-2(3-6, 6-7<4-7>)로 졌다. 1세트를 3-6으로 내준 남지성·박의성은 2세트에서 힘을 냈다. 타이브레이크까지 끌고 갔으나 4-7로 패했다. 이에 한국 테니스는 이번 대회를 은메달 1개로 마쳤다. 당초 최대 금메달 4개를 목표로 내세웠으나 남자 단식에 나선 권순우가 왼쪽 무릎 부상으로 2026-10-02 17:02
  • [아이치·나고야 AG] LoL, 무실 세트로 아시안게임 2연패 달성
    [아이치·나고야 AG] LoL, 무실 세트로 '아시안게임 2연패' 달성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가대표팀이 무실 세트 전승 기록으로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강동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스카이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대만을 3-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따냈다. e스포츠가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은 2회 연속 우승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준결승과 결승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2연패를 완성했다. 한국은 B조 예선 2026-10-02 16:11
  • [아이치·나고야 AG] 韓 양궁 남자 리커브, 인도 꺾고 단체전 금메달
    [아이치·나고야 AG] 韓 양궁 남자 리커브, 인도 꺾고 단체전 '금메달' 한국 남자 양궁 리커브 남자 대표팀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이 인도를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점수 5-1(56-56 57-50 56-54)로 제압했다. 한국과 인도는 1세트를 56-56으로 비기며 세트 점수 1-1로 출발했다. 한국은 2세트에서 57-50으로 승리해 세트 점수 3-1로 앞서나갔다. 3세트에서는 첫 세 발까지 양 팀이 2026-10-02 16:02
  • [아이치·나고야 AG] 韓 주짓수, 메달 우수수…박성후·임언주 銀
    [아이치·나고야 AG] 韓 주짓수, 메달 '우수수'…박성후·임언주 銀 한국 주짓수에서 2일 메달이 우수수 나왔다. 박성후는 이날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주짓수 남자 94㎏급 결승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오마르 타리크 N. 나다에게 서브미션으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성후의 은메달은 이번 대회 이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지난해와 올해 국제대회 출전 기록이 없었던 그는 아시안게임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냈다. 같은 체급에 나선 김희동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김희동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란의 타헤르카니를 상대로 5-2 판 2026-10-02 15:57
  • [아이치·나고야 AG] 성별 논란 대만 린위팅, 올림픽에 이어 아시안게임도 정복…女 복싱 60kg급 金
    [아이치·나고야 AG] '성별 논란' 대만 린위팅, 올림픽에 이어 아시안게임도 정복…女 복싱 60kg급 金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성별 적격성 논란을 겪은 린위팅(대만)이 올림픽에 이어 아시안게임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다. 린위팅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니시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60kg급(라이트급) 결승전에서 중국의 양청위에게 5대 0 판정승을 거뒀다. 채점에 나선 심판 5명 가운데 2명이 30대 27, 3명이 29대 28을 매겼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모두 57㎏급(페더급) 정상에 섰던 린위팅은 이번 대회에서 한 체급을 올려 출전했다. 체급을 바꾸고도 2026-10-02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