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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AG]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남녀 동반 금메달 '겹경사'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75-7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정상 탈환이자, 앞서 우승한 남자농구에 이은 남녀 동반 금메달이다. 한국은 전반을 42-23, 19점 차로 앞서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하지만 일본이 뒷심을 발휘하며 격차를 좁혔고, 4쿼터 막판에는 72-70까지 추격을 허용하며 승부가 다시 팽팽해졌다. 승부처는 4쿼터 마지막 순간이었다. 주 2026-09-26 21:58 -
[속보] 여자 농구 결승서 日에 승리...12년만에 금메달 2026-09-26 21:13 -
[아이치·나고야 AG] 배드민턴 안세영, 1일 2경기 모두 승리…복식조도 가뿐히 8강행 2연패에 도전하는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하루에 두 경기를 치르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연승을 거두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에 안착했다. 안세영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라니트마 티누디 웨이헤나 리야나게(스리랑카·세계 142위)를 2대 0(21-9 21-10)으로 제압했다. 앞서 같은 장소에서 열린 32강전에서 카밀라 스마굴로바(카자흐스탄·426위)를 2대 0(21-5 21-5)으로 완파한 안세영 2026-09-26 21:05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농구, 2쿼터 종료 19점차 리드...일본에 압도적 우세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상대로 전반을 42-23으로 마쳤다. 한국은 25일 준결승에서 '만리장성' 중국을 상대로 223cm 장쯔위의 높이에 고전하며 전반을 36-41로 뒤진 채 마쳤던 것과 달리, 이날 결승에서는 초반부터 흐름을 확실히 가져갔고 2쿼터 종료 직전 이소희의 3점슛으로 19점차의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갔다. 한국이 이 흐름을 지키면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이자, 앞서 2026-09-26 20:19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 핸드볼, 27일 일본과 金 결정전…8년 만에 우승 도전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 핸드볼대표팀이 금메달을 놓고 일본과 격돌한다. 이계청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대회 핸드볼 여자 풀리그 5차전에서 베트남을 46대 18로 완파했다. 5연승을 질주한 한국(승점 10)은 일본(승점 10)과 전적에서 동률을 기록했으나 골 득실에서 134대 101로 앞서 1위로 올라섰다. 이번 대회 여자 핸드볼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해 일본, 홍콩, 중국, 카자흐스탄, 베트남까지 7개 팀이 풀리그를 펼친다. 한국은 홍콩(48대 16 승), 2026-09-26 20:05 -
[아이치·나고야 AG] '세계89위' 최지훈, '디펜딩 챔피언' 리스펑 격파 '대이변' 대한민국 배드민턴 남자 단식의 최지훈(세계랭킹 89위)이 '디펜딩 챔피언'을 넘어뜨리는 대회 최대 이변을 연출했다. 최지훈은 26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단식 32강전에서 중국의 리스펑을 세트 스코어 2-1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리스펑은 2022 항저우 대회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로 이번 대회 2연패를 노리던 강력한 우승 후보이자 세계랭킹 12위의 세계적인 강자다. 그러나 최지훈은 정교한 코스 공략과 강한 집념으로 리스펑을 몰아붙인 끝에 귀중한 승리를 2026-09-26 19:46 -
[아이치·나고야 AG] 펜싱 남자 사브르, 日 꺾고 금메달...4회 연속 우승 위업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26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2014 인천 대회부터 단체전 4회 연속 우승 위업을 달성했다. 도경동, 박상원, 오상욱, 황희근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홍콩을 45-24로 대파하며 기세를 올렸다. 한국은 결승에서 잠시 일본에 역전을 당하기는 했지만, 마지막 오상욱의 활약으로 홈팀 일본의 추격을 뿌리치고 금빛 찌르기에 성공했다. 세계 랭킹 3위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은 이번 대회 개인전에 이어 단 2026-09-26 19:39 -
[아이치·나고야 AG] 탁구 신유빈·주천희, 여자복식 8강 탈락…한국, 銅 3개로 마무리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에 이어 복식에서도 8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신유빈·주천희(삼성생명) 조는 26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대회 탁구 여자 복식 8강에서 태국의 수타시니 사웻타붓·오라완 파라낭 조에 2대 3(8-11 11-9 11-7 4-11 10-12)으로 졌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전지희(은퇴)와 함께 여자 복식 금메달을 합작했던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는 주천희와 함께 2회 연속 우승을 노렸다. 하지만 태국에 덜미를 잡히 2026-09-26 19:25 -
[속보]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 日 꺾고 금메달 쾌거 2026-09-26 19:24 -
[아이치·나고야 AG] 류지현호, 폭우로 중국전 한 시간 지연…오후 7시 30분 시작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을 노리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우천' 변수를 만났다. 결승행 티켓을 다투기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하는 중국과 슈퍼라운드 경기가 폭우로 한 시간 늦게 시작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6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과 중국의 슈퍼라운드 2차전이 우천으로 예정된 시각에 시작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경기를 연기하지 않고 예정보다 한 시간 늦은 오후 7시 30분에 치르기로 했다. 조직위는 최대한 26일 안에 경기를 소화한다 2026-09-26 19:12 -
[아이치·나고야 AG] '4연패 도전' 이민성호, 4강서 중국과 격돌 남자 축구 4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강에서 중국과 격돌한다. 중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축구 8강전에서 태국에 3대 0 완승을 거뒀다. 앞서 25일 베트남을 4대 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오른 한국은 결승 티켓을 두고 중국과 맞대결을 벌인다. 한국과 중국의 4강전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오사카의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한국 U-23 대표팀은 중국과 역대 전적에서 13승 3무 4패로 우위다. 다만 최근에는 2026-09-26 19:00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펜싱 여자 플뢰레, 결승서 아쉬운 패배...값진 은메달 획득 한국 펜싱 여자 플뢰레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지희, 심소은(이상 서울특별시청), 모별이(인천광역시 영종구청), 이세주(충북도청)로 구성된 여자 플뢰레 대표팀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에 28-29로 졌다. 개인전 은메달리스트인 박지희는 대회 두 번째 메달도 은빛으로 장식했다. 첫 주자로 나선 박지희가 쓰지 스미레에게 3-5로 밀리며 시작한 뒤 모별이가 2라운드에서 우에노와 잘 맞서며 5-6으로 따라갔다. 2026-09-26 18:52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e스포츠, 일본 꺾고 대전격투 금메달…종목 첫 金 한국 e스포츠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열린 대전격투 단체전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연제길(KT 롤스터), 배재민(키움 DRX), 이광노로 꾸려진 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e스포츠 대전격투 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을 세트 스코어 5대 2로 눌렀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e스포츠가 따낸 첫 금메달이다. 한국 선수단의 금메달 수도 14개로 늘었다. 대전격투 단체전은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KOF XV)' 2026-09-26 18:28 -
[아이치·나고야 AG] 김제덕·강채영, 양궁 혼성전 출전…대회 3관왕 정조준 김제덕(예천군청)과 강채영(현대모비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혼성 단체전에서 짝을 이룬다. 랭킹 라운드에서 남녀 각각 한국 선수 최고점을 올린 두 선수는 혼성전 출전권을 확보하며 대회 3관왕 도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제덕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리커브 랭킹 라운드에서 72발 합계 693점을 쐈다. 698점을 기록한 디라지 봄마데바라(인도)에 이어 전체 2위다. 이우석(코오롱)은 687점으로 4위, 김우진(청주시청)은 684점으로 6위를 마크했 2026-09-26 18:12 -
[속보] 한국 e스포츠, 일본 꺾고 AG 대전격투 금메달 한국 e스포츠, 일본 꺾고 대전격투 금메달 2026-09-26 17:58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 하키, 조별리그 3승 1패…최종전서 일본과 격돌 한국 남자 하키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강 진출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민태석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6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스리랑카를 5대 0으로 꺾었다.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스리랑카를 제압하고 최강 인도에 패한 한국은 조 3위(승점 9·골 득실 9)를 기록했다. 한 경기 덜 치른 2위 일본(승점 9·골 득실 25)에 골 득실에서 밀렸다. 하키 종목은 조 1, 2위가 4강에 오른다. 순위는 승점-다승-골 득실 순으로 정해진다. 2026-09-26 17:38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남자 수구, 중국 상대 15-14 제압...사상 최초 승리 한국 남자 수구가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로 수구에서 중국을 상대로 승리했다. 한국 대표팀은 26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 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수구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중국을 15-14로 꺾었다. 경기 내내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진 가운데, 대표팀은 경기 종료 직전 집중력을 발휘해 만리장성을 넘어서며 조별리그 순위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한국은 1쿼터를 3-1로 앞서며 기선을 잡았으나 2쿼터와 3쿼터에서 중국의 거센 반격에 밀리며 3쿼터 종료 시점까지 10-10으로 팽팽 2026-09-26 17:30 -
[아이치·나고야 AG] 탁구 신유빈, 여자 단식 8강 탈락…中 왕만위에 완패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세계랭킹 11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식 8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신유빈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대회 탁구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중국의 왕만위(1위)에게 0대 4(9-11 6-11 6-11 5-11)로 완패했다. 이번 대회 혼합 복식과 여자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한 신유빈은 2회 연속 단식 메달에 도전했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하지만 만리장성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메달 획득이 무산됐다. 2026-09-26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