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K바이오 시대, 한국형 신약의 미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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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진 기자
입력 2019-04-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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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회 글로벌헬스케어포럼' 16일 더 플라자호텔서 개최

아주뉴스코퍼레이션(아주경제)이 인민일보 해외판, 홍콩문회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4월 16일 '제9회 글로벌 헬스케어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K바이오 시대와 한국형 신약의 미래'란 주제로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신약개발 연구성과를 살펴보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이끌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등 국내 헬스케어 담당부처와 유관단체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칩니다. 아울러 △K제약바이오 현주소와 정부정책 방향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 △차세대 항암 면역치료 백신개발 △한국형 신약의 전망과 과제 등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강연과 상담이 열립니다.

한국 헬스케어산업의 비전을 제시할 '제9회 글로벌 헬스케어포럼'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주 제 : K바이오 시대, 한국형 신약의 미래
■ 일 시 : 2019년 4월 16일(화) 오전 10시~오후 1시
■ 장 소 : 소공동 더 플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
■ 주 최 : 아주뉴스코퍼레이션, 인민일보 해외판, 홍콩문회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협회
■ 주 관 : 아주M&C
■ 후 원 :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화장품협회
■ 등 록:  http://event.ajunews.com/gh2019/
■ 문 의: 아주경제 포럼사무국 (02) 767 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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