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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푸틴, 헬싱키서 첫 정상회담 시작..."양자 관계 및 국제 문제 논의"

김온유 기자입력 : 2018-07-16 21:40수정 : 2018-07-16 21:40
16일 오후(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미·러 정상회담이 시작됐다.

그간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다자 국제회의에서 만나 회담을 가진 적은 있었지만 별도의 공식 회담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공식 회담을 앞두고 모두 발언을 통해 "우리는 꾸준히 접촉해왔다"면서 "양자 관계와 국제 문제의 여러 '아픈 지점'과 관련해 심도 있게 논의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의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를 축하하며 "러시아와 잘 지내는 것은 좋은 일이며 전 세계가 우호적인 미·러 관계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러시아의 핵전력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양국은 모든 핵전력의 90%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상황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모두 발언을 마치고 단독 회담에 돌입했다. 이번 회담은 두 정상 간 일대일 회담으로 시작해 측근이 함께하는 업무 오찬으로 이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업무 오찬 뒤 두 정상의 공동 기자회견은 이날 오후 5시쯤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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