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인권도시 위상 강화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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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박재천 기자
입력 2018-04-1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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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사 전경.[아주경제DB]


경기 광명시가 인권도시 위상을 강화해 나간다.

18일 시에 따르면, 제1차 광명시민인권 5개년 계획이 종료됨에 따라, 시민의 인권보장·증진을 위해 제2차 광명시 인권보장 및 증진 5개년 계획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최근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에 입찰공고를 게시한 상태다.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진행하며, 입찰 마감은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다.

이번 연구용역은 시민의 인권보장을 증진함으로써, 인권도시 광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목적하에 ‘광명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제6조(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의 수립)에 근거, 추진하게 됐다.

주요 과업내용을 살펴보면, 제1차 광명시민인권 5개년 계획 평가는 시민·공무원 대상 인권의식 실태점검, 시 행정 전반에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 시 인권정책 비전 및 중장기 목표, 분야별 핵심 정책과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담은 제2차 인권보장·증진 5개년 기본계획 수립 등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연구용역 전 과정에서 사회적약자 등 시민, 담당공무원, 분야별 인권전문가 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2차 인권기본계획이 행정현장에서 집행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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