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바이,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함유한 '젤리다' 인기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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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범 기자
입력 2018-03-1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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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칼로바이의 다이어트 스틱 '젤리다'가 출시 한 달여 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젤리다' 완판은 2월에 다이어트 쉐이크 '다밀' 제품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젤리다'는 젤리로 만든 다이어트 스틱형 제품으로 간식처럼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다이어트식품이다.

특히, 상큼한 청포도 맛 젤리로 탄수화물의 지방합성을 억제해주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과 원활한 배변활동을 도와주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이 주성분으로 다이어트보조식품이다.

칼로바이 관계자는 "간편한 다이어트 간식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완판됐다"며 "해당 제품 판매는 빠른 시일 내에 재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칼로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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