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기아차 "권역별 책임경영 체제로 수익성 개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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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유 기자
입력 2018-01-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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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25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가진 '2017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권역별 책임경영 체제로 수익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권역별 책임경영 체제를 도입하면 본사에서 관리하던 판매 생산 손익을 각 권역에서 독립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또한 판매 목표 관리 기준을 출고에서 도매로 전환키로 했다.
 
기아차는 권역별 책임경영 체제를 도입함으로써 외부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재고 관리 및 수익성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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