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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평 중고차 시장 ‘자동차 문화복합시설’로 탈바꿈

오진주 기자입력 : 2018-01-11 16:34수정 : 2018-01-11 16:34
서울시, 11일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 및 고시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 조감도. [이미지=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11일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를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 및 고시하고 현대화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이날 밝혔다.

1979년 문을 연 성동구 용답동 234 일대 연면적 3만㎡ 규모의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는 연 1만대 이상의 중고차가 거래되면서 국내 최대 중고차 매매시장으로 자리잡았지만, 시설이 노후되고 온라인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정체됐다.

시는 이 지역을 자동차산업 부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서울형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략거점으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신차가 팔린 후 차량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제품과 서비스가 거래되는 시장을 뜻하는 자동차 애프터마켓은 자동차 부품의 수입‧유통‧판매부터 정비‧수리까지 포함한다.

시는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 2개의 건물을 허물고 재개발 형태로 재생할 예정이다. 현재 중고차 매매장으로 이뤄져 있는 공간은 전시장과 박물관, 창업공간, 공공임대공간 등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이 밖에도 시는 △답십리 중앙부품상가 정비사업 △장안평 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JAC) 조성·운영 △가로통합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 및 환경개선 △장안평 자동차 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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