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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앤뷰, 연남동에 새 둥지 "글로벌기업 도약 이루는 출발점"

이규진 기자입력 : 2017-12-07 19:42수정 : 2017-12-11 08:40
본사 확장 이전... 매출성장, 사업확장 따른 발판될 듯

뷰티앤뷰 사옥 전경 [사진=뷰티앤뷰 제공]


뷰티전문기업 뷰티앤뷰(구 뷰앤뷰)는 서울 상암동에서 연남동 사옥으로 본사를 확장 이전했다고 7일 밝혔다.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16년간 한 길을 걸어온 마케팅 전문 웹 에이전시 인어스비앤아이 또한 뷰티앤뷰의 모회사로서 함께 이전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용산 신사옥 입주를 준비중이고 토니모리 역시 이달 초 사옥이전을 앞두는 등 최근 뷰티업계엔 외적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사옥이전 붐이 일고 있다.

뷰티앤뷰 또한 지난 9월 중소 상공인들을 위한 마케팅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매출이 급성장, 늘어난 직원 수를 수용하고 사업확장에 따른 물리적 공간 확보를 위해 사옥이전을 추진했다.

연남동 신사옥은 총 3개 층과 옥상 테라스로 구성돼 있다. 회사측은 이번 사옥 이전으로 업무 공간이 확대되고 휴게 공간 등 복지 시설이 넓어진 만큼 직원간 소통이 원활해 질 것으로 기대했다.

우인식 뷰티앤뷰 대표는 "활기찬 문화의 핫 플레이스인 연남동으로 새 둥지를 튼 이유 중 하나는 직원들에게 좀 더 나은 복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었기 때문"이라면서 "이번 사옥이전이 단순한 업무공간 변화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루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뷰티앤뷰는 앙쎄, 스킨볼릭 등 뷰티 브랜드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홍보부터 마케팅까지 B2B와 B2C가 모두 가능한 국내 최초의 뷰티 프랜차이즈 쇼핑몰 기업이다. 최근에는 피부과 전문 화장품 닥터이노덤과 기술협약을 체결해 신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뷰티앤뷰 사옥 내부 [사진=뷰티앤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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