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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가요] ‘컴백 D-DAY’ 또 다시 찾아온 아이유의 가을…‘꽃갈피 둘’

김아름 기자입력 : 2017-09-22 10:13수정 : 2017-09-22 11:30

[사진=페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유(24)의 가을이 시작된다. 리메이크 앨범으로 다시 한 번 음원차트 올킬을 예고했다.

아이유는 22일 오후 6시 두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을 발매한다. ‘꽃갈피 둘’은 지난 2014년 처음 발표했던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의 연장선에 놓인 앨범으로, 아이유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이 녹아있는 리메이크 스페셜 앨범이다.

앞서 18일 오전 7시 아이유는 ‘꽃갈피 둘’의 수록곡 ‘가을 아침’을 기습 선공개 했다. 어떤 예고와 프로모션 없이 공개됐던 이 곡은 음원 차트를 모두 석권하며 위엄을 보였다. ‘가을 아침’은 양희은의 히트곡을 아이유의 감성으로 재편한 곡이다.

이미 ‘가을 아침’으로 음원 파워를 과시한 아이유는 ‘꽃갈피 둘’ 전곡이 공개되면서 차트 1위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앨범이 기대되는 또 다른 이유는 아이유의 또 다른 리메이크 앨범이라는 점이다. 아이유는 여러 장의 리메이크 곡을 발표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뮤지션으로 성장했다.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이돌 그룹들의 노래를 리메이크하며 많은 선배 뮤지션들의 그간을 받는가 하면 지난 2014년 ‘꽃갈피’를 통해 진가를 발휘했다.
 

[사진=페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꽃갈피’ 타이틀곡 ‘나의 옛날이야기’는 음유시인 조덕배의 원곡을 재해석한 곡으로 밝으면서도 쓸쓸한 느낌을 자극하며 원곡의 정서를 소녀의 감성으로 그려냈다. 

특히 ‘꽃갈피’에서는 1984년 산울림이 발표한 곡 ‘너의 의미’는 원곡 가수인 선배 김창완과 함께 녹음했다. 

이처럼 아이유는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앨범은 물론 과거 선배들이 불렀던 곡들을 리메이크 하며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리메이크 앨범으로 다시 한 번 가을의 감성을 저격할 예정이다.

아이유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꽃갈피 둘’은 2017년 상반기를 바쁘게 달려온 아이유가 ‘방학같은 기분’으로 작업해 선보이는 새 앨범”이라며 “세대를 관통하는 추억의 명곡들을 아이유만의 순수하고 깊은 음색으로 재해석해 진한 공감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세대들을 관통하는 추억의 80~90년대의 명곡들만 모은 아이유의 ‘꽃갈피 둘’은 어떤 성적을 낼 수 있을까. 아이유가 펼쳐내는 두 번째 꽃갈피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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