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저소득 가정과 희귀질환 아동 의료비 지원 확대… '노원아(兒) 건강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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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입력 2017-09-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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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가 저소득 가정과 희귀질환 아동 의료비 걱정을 덜어준다.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관내 저소득계층 및 중증질환이 있는 아동을 둔 가구에 의료비와 생활안정자금을 각각 최대 200만원, 100만원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노원아(兒) 건강해' 프로젝트는 노원교육복지재단을 통해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하이고, 희귀난치성 질환의 경우 정부지원대상 외에도 미지원까지도 포함한다.

신청자격은 총 소득이 기준중위 12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536만1000원)이고, 가구 총 재산이 2억7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의료비는 정해진 한도 내에서 아동 병명이나 진료종류와 관계없이 의료비 중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사업예산이 소진될 때까지다. 관내 동주민센터나 민간사회복지시설에서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 재단의 심의를 거쳐 지원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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