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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사회복지시설 37곳에 태양광 발전설비 무상 지원

문지훈 기자입력 : 2017-09-07 23:08수정 : 2017-09-07 23:08

한화그룹이 올해 37개 사회복지시설 등에 무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한화그룹 직원들이 복지시설 옥상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있다.[사진=한화그룹 제공]


한화그룹이 사회복지시설 37곳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한화그룹은 7일 '해피선샤인' 캠페인 지원대상 37곳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37곳의 총 발전용량은 252kWh로 일반주택 80여가구가 사용하는 전기용량에 해당한다.

한화그룹은 이 캠페인을 통해 2011년부터 7년간 총 217개 복지시설에 1527kWh 규모의 태양광 발전선비를 지원해왔다. 이는 881t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켜 20년산 소나무 약 30만그루 이상을 심는 효과와 같다.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한화그룹의 주력사업인 태양광을 활용, 비즈니스를 사회공헌에 접목한 대표적 프로그램이다. 복지시설 등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상으로 기증하고 절감된 전기료를 다른 복지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에 대한 유지보수, 발전량 모니터링 등 철저한 사후관리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프로세스도 마련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환경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신재생 에너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복지시설의 에너지 자립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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