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이슈] '워너원' 옹성우 박지훈 하성운 라이관린 김재환 '입금 전후 다른 차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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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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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이니스프리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워너원(wanna one)' 옹성우 박지훈 하성운 라이관린 김재환의 광고 입금 전후 비교 사진이 화제다. 

지난달 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연습생들은 협찬으로 들어온 다양한 색의 팩을 보고 얼굴에 덕지덕지 바르며 장난을 쳤다. 

이후 '워너원' 멤버들이 해당 화장품의 모델이 되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워너원 입금 전후'라는 제목으로 글과 비교 사진이 올라왔다. 

가장 입금 전후가 다른 멤버는 옹성우다. 배우 뺨치는 잘생긴 외모와 달리 옹성우는 파란색 팩을 얼굴에 바른 후 "배고파요. 밥 좀 주세요"라고 장난을 쳤고, 방송 후 해당 팩은 '배고파요팩'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특히 광고 속 옹성우는 방송과 다르게 멀쩡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고 있어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또한 팩으로 팬더를 표현했다는 박지훈 역시 광고에서는 깜찍한 외모를 자랑했고, 바보 분장을 했던 하성운은 상큼함을 한껏 과시했다.

팩으로 섹시산적의 수염을 표현했던 라이관린은 핸섬함을, 정세운과 커플 팩을 했던 김재환 역시 입금 전후 팩이 달라 웃음을 자아냈다. 

입금 전후 현저히 다른 멤버들의 모습에도 팬들은 귀엽다는 평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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