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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아 살해 사건 속 '캐릭터 커뮤니티' 대체 뭐길래? 네티즌 "진짜 심각한 문제"

입력 : 2017-06-18 08:32수정 : 2017-06-1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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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캐릭터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비밀친구와 살인 시나리오-인천 여아 살해 사건의 진실'을 주제로, 범행 동기와 공범의 역할에 대한 의문을 중심으로 많은 사람을 충격에 빠뜨린 인천 여아 살해 사건의 진실을 추적했다.

인천 여아 살해 사건은 지난 3월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17살 소녀가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8살 여자아이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살해한 후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해 유기한 끔찍한 사건이다.

특히 해당 사건의 용의자가 캐릭터 커뮤니티에서 만난 사람과 함께 살인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캐릭터 커뮤니티에서는 청소년들이 특정 상황을 가정해 자신이 상황 속 캐릭터가 되었다고 가정하고 대화를 이어가며 이야기를 완성해가는 놀이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캐릭터 커뮤니티는 또 뭐야. 세상에 뭐 이렇게 모르는 문화들이 많아"(dog**), "집에서 인터넷 친구 사귀지 말고 좀 나가서 놀아라"(car**), "캐릭터 커뮤니티는 뭐야. 온라인과 현실을 구분 못 하네. 이거 진짜 심각한 문제다"(meo**)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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