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의 전설’ 강인원, 2017대구포크페스티벌 총 연출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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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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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포크페스티벌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2017 대구포크페스티벌이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다.

대구시와 대구MBC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구포크페스티벌(이사장 김환열)이 주관하는 이번 2017대구포크페스티벌은 전설의 싱어송라이터 강인원(사진)이 총연출자로 위촉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17대구포크페스티벌은 한국 포크를 대표하는 뮤지션 30여 팀이 출연한다.

이번 포크 라인업은 6월이후 1차, 2차,3차로 나누어 발표할 예정이다.

강인원은 1979년 프로젝트 포크 그룹 ‘따로 또 같이’의 보컬 겸 기타로 데뷔했다. ‘매일 그대와’, ‘제가 먼저 사랑할래요’, ‘비오는 날 수채화’와 민해경의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그대 모습은 장미’,‘모래위의 욕망’, ‘바람의아들’ 등 드라마 OST 등 수많은 포크 곡을 노래하고 작사, 작곡에 참여한 최정상급 포크 뮤지션이다.

2011년에는 이치현, 권인하, 민해경과 함께 포크 그룹 "컬러스"(the Colors)를 결성하며 포크에 대한 열정을 이어간 바 있다.

최근에는 KBS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가수 강인원편’이 방영되어 주옥같은 그의 음악이 재조명되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5년에는 대구포크페스티벌에 ‘따로 또같이’를 재결성하며 출연해 화제가 됐다.

한편 올해 대구포크페스티벌의 총연출을 맡은 강인원은 “세대를 초월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 음악이 바로 포크음악이다. 새로운 시대를 맞아 포크를 통해 세대간 갈등을 통합하고 평화를 지향하자는 것이 대구포크페스티벌의 기획의도 ”라면서 “2017년 대구 포크페스티벌은 대구 시민들만이 즐기는 지역축제를 넘어서 해마다 여름이면 대구에서 열리는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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