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맞이해 생산경쟁력을 높일 방법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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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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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산관리학회 2017년 춘계학술대회 인하대서 19일 개최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사)한국생산관리학회(회장ㆍ김연성 인하대 경영학과 교수)는 오는 19일 인하대 60주년기념관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생산경쟁력을 높일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과 생산경쟁력’이라는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산∙학∙연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핵심 분야를 분석하고 트렌트를 공유하여 다가올 변화를 위한 새로운 동향을 조망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조연설과 특강, 국내외 우수기업 성공요인과 신진학자 최신연구 동향, 대학생 경진대회 등 생산관리 분야의 다학제적 접근과 근거 기반의 생산경쟁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기조연설에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를 지배할 핵심 융합산업의 발전방향(이주연,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기조강연에는 ‘제조혁명 시대와 생산관리의 도전(임채성, 한국인터스트리4.0협회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IoT 가습기, 홍채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우수 벤처 기업들의 성공 요인과 한국가스공사 경영연구소,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등 공공기관의 생산경쟁력 향상 사례와 함께 향후 발전 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된다.

또 ‘제조서비스 융합모델링을 위한 개념 프레임워크 제안(윤용, 김연성 인하대 교수진)’, ‘모바일 앱 기반 셀프 서비스를 통한 고객 가치창출 기회 탐색(송보미, 한국항공대 교수)’ 등 약 40여 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된다.

이와 함께 대학생 경진대회에서는 인하대, 홍익대 등에서 총 18개 팀이 참여해 ‘4차 산업혁명과 기업경쟁력’을 주제로 폭넓은 지식과 다양한 견해를 제시할 예정이다.

김연성 (사)한국생산관리학회장(인하대 경영학과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산‧학‧연의 다양한 시각 공유와 의견 모색이 필요하다”며 “이번 학회가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은 물론 기업 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새로운 기술의 성능과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역할이 돼 서로 간 발전 속도의 차이와 간극을 최소화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산관리학회는 1988년 창립되어 시대의 중점적 생산운영관리분야 이슈에 대한 학술발표와 토의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해 우리나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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