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아임쏘리 강남구 88회' 나야, 최정후 몰래 데려가…김민서 가만있을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4-24 10: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 '아임쏘리 강남구' 8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아임쏘리 강남구' 88회가 예고됐다.

25일 방송되는 '아임쏘리 강남구' 88회에서는 재민(최정후)을 몰래 데려가는 영화(나야)의 모습이 그려진다.

모아(김민서)는 사망자에서 신원을 회복한다. 남구(박선호)는 모아, 재민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자신의 마음은 변함이 없음을 전한다.

또 재민이를 뺏기자 영화는 도훈(이인)에게 이혼을 선언하고, 친권변경이 될까 노심초사하던 영화는 결국 재민을 몰래 데려간다.

한편 '아임쏘리 강남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